마약

대마초 처벌 기준과 대응 방법

로엘법무법인 법률정보

대마초 흡연·소지 처벌과
피의자·피해 대응 안내

핵심 요약 ·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소지하면 마약류관리법 제61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초범이라도 처벌을 피하기 어려우며, 단순 사용·소지인지 매매·수출입인지에 따라 형이 크게 달라집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진술 전 변호인의 조력을 받고, 동시에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사 · 마약 마약류관리법 제61조 2026년 기준
이원화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이혼 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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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처벌의 법적 근거

대마초의 흡연·소지·재배·매매는 모두 마약류관리법으로 금지되며, 단순 흡연·소지만으로도 마약류관리법 제61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대마란 무엇인가

대마란, 마약류관리법상 대마초(칸나비스 사티바 엘)와 그 수지(樹脂), 이를 원료로 제조된 제품 등을 말하는 규제 대상 물질입니다. 우리 법은 대마를 마약·향정신성의약품과 함께 '마약류'로 분류해 일반인의 사용·소지·취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일부 국가가 대마를 합법화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국외에서 대마를 사용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LAW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 (벌칙)

대마를 흡연 또는 섭취한 자, 대마를 소지·소유·수수·운반·보관하거나 사용한 자 등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또한 그 미수범도 처벌하며, 영리 목적이나 상습으로 위반한 경우에는 형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금지되는 행위의 범위

대마 관련 처벌은 단순히 '피우는 행위'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대마를 가지고 있거나(소지),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거나(수수), 옮기거나(운반), 보관하는 행위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즉 직접 흡연하지 않았더라도 대마를 소지하거나 보관한 사실만으로 형사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의

대마는 호기심이나 단 한 번의 시도라 하더라도 명백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외국에서는 합법", "친구가 줘서 한 번만" 같은 사정은 처벌을 면하게 하는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처벌을 회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절차상 권리와 치료·재활의 관점을 안내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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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유형별 처벌 수위

같은 대마라도 단순 흡연·소지인지, 매매·수출입·영리 목적인지에 따라 적용 조문과 형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단순 사용은 제61조, 매매·수출입 등 중대 행위는 제59조 등으로 더 무겁게 처벌됩니다.

대마 관련 행위별 처벌 비교

행위 유형근거 조문법정형(개략)
대마 흡연·섭취제61조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대마 단순 소지·보관·수수·운반제61조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대마 재배(원료식물 재배 포함)제61조 등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수량·목적에 따라 가중)
대마 매매·매매 알선·제조제59조1년 이상의 유기징역(더 무겁게 처벌)
대마 수출입제58조·제59조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등 중형
영리 목적·상습 위반제61조 제2항 등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가능

위 표의 법정형은 개략적인 기준이며, 구체적 형량은 대마의 종류와 수량, 행위 횟수, 동종 전과 유무, 반성과 재범 방지 노력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매매·수출입과 같은 공급 행위는 단순 사용보다 사회적 해악이 크다고 보아 훨씬 무겁게 처벌됩니다.

실무 포인트

같은 사건이라도 검찰과 법원이 "단순 투약·소지"로 보는지 "공급·유통"으로 보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수사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사 사건을 전담하는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자신의 진술이 어떤 조문 적용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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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재판 절차의 흐름

대마 사건은 통상 입건·수사(소변·모발 검사 등) → 검찰 송치 → 처분(기소·불기소) → 재판 → 처분·재활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에서 피의자는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흐름

1
입건·수사 개시
제보·압수수색·동종 사건 연루 등으로 수사가 시작됨. 소변·모발 등 시료 채취를 통한 마약류 간이검사·정밀감정이 이뤄질 수 있음
2
체포·구속 여부 결정
증거인멸·도주 우려 등이 있으면 체포·구속될 수 있음. 다만 단순 투약·초범의 경우 불구속 수사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음
3
피의자 조사
투약 경위, 입수 경로, 횟수 등을 조사. 피의자는 진술거부권을 가지며, 변호인의 참여를 요청할 수 있음
4
검찰 송치·처분 결정
검사가 기소(정식재판·약식기소), 기소유예, 불기소 등을 결정. 초범·단순투약은 기소유예나 치료조건부 처분이 검토되기도 함
5
재판(공판)
정식기소된 경우 법원에서 사실관계와 양형이 심리됨. 반성·치료 노력·재범 방지 의지 등이 양형에 반영됨
6
선고·처분·재활
실형·집행유예·벌금 등 선고. 치료보호·치료감호, 보호관찰·수강명령, 재활교육이 병과되거나 별도로 진행될 수 있음
⚠ 주의

마약류 사건은 공범·공급책 수사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 진술이 사건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과 다른 진술이나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진술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진술 전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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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범·단순투약 시 처분과 양형

초범이라도 대마 사용·소지는 처벌을 면하기 어렵지만, 단순 투약·초범인 경우에는 기소유예, 치료조건부 처분, 집행유예 등이 검토되기도 합니다. 반성과 재범 방지 노력이 양형에서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양형에 영향을 주는 요소

  • 대마의 종류·수량과 흡연·소지의 횟수, 기간
  • 단순 사용·소지인지, 매매·공급 등 유통 행위인지
  • 동종 전과 또는 마약류 전력의 유무
  • 수사 협조 정도와 진술의 일관성
  • 진지한 반성, 단약 의지, 치료·재활 프로그램 참여 여부
  • 사회적 유대관계, 부양가족, 재범 방지를 위한 환경

처분 유형 비교

처분 유형내용
기소유예혐의는 인정되나 초범·단순투약 등 정상을 참작해 검사가 기소하지 않는 처분. 치료·교육 조건이 부과되기도 함
약식기소(벌금)비교적 경미한 사안에서 정식재판 없이 벌금형을 청구하는 처분
집행유예징역형을 선고하되 일정 기간 형 집행을 미루는 것. 보호관찰·수강명령이 병과될 수 있음
실형수량이 많거나 상습·영리 목적, 동종 전과가 있는 경우 등에서 선고되는 자유형
실무 포인트

대마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정상 요소 중 하나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단약 의지를 단순히 말로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료·재활 프로그램 참여, 정기적 검사, 가족·전문기관의 지원 체계 등을 갖추는 것이 처분과 양형에 의미 있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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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활과 대응 방향

대마를 포함한 마약류 사용은 처벌 대상인 동시에 의존·중독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법과 제도는 처벌과 함께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을 중요하게 다루며, 자발적 치료보호 신청 등 회복을 위한 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치료·재활 제도

마약류관리법은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치료보호란, 마약류 사용으로 인한 중독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치료를 받게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본인이나 보호자가 자발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 단계에서 치료조건부 기소유예 등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회복과 대응을 위해 점검할 사항

  • 수사·조사 전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권 행사 여부 확인
  • 중독 여부·치료 필요성에 대한 전문기관 상담
  •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 지정 의료기관·재활센터 안내 확인
  • 단약 의지를 뒷받침할 정기 검사·재활 프로그램 참여 계획
  • 가족 등 지지체계 마련 및 재범 방지 환경 점검
  • 피해자가 있는 사건(권유·공급 등)이라면 피해 회복 방안 검토

피해자·주변인의 관점

대마 사건은 단순 사용에 그치지 않고, 타인에게 권유·제공하거나 미성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 그 가족이나 주변인이 사실상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자녀나 가족이 대마에 노출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무조건 감추거나 방치하기보다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보호 제도를 활용해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주의

증거를 없애거나 진술을 맞추는 등의 행위는 별도의 범죄(증거인멸 등)가 될 수 있고, 양형에서도 크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처벌을 모면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안전한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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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대마초를 한 번 피웠을 뿐인데도 처벌받나요?
네, 단 한 번의 흡연이라도 마약류관리법 제61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됩니다. 같은 조문은 대마를 흡연·섭취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횟수가 적거나 초범이라는 사정은 처벌을 면하게 하는 사유가 아니라, 처분·양형에서 참작될 수 있는 요소에 해당합니다.
피우지 않고 가지고만 있어도 처벌되나요?
네, 대마를 소지·보관·수수·운반하는 행위도 마약류관리법 제61조에 따라 흡연과 동일하게 처벌됩니다. 직접 흡연하지 않았더라도 대마를 가지고 있었던 사실 자체가 범죄가 됩니다. 다만 단순 소지인지, 매매·공급을 위한 소지인지에 따라 적용 조문과 형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서 피웠는데 한국에서 처벌되나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국외에서 대마를 사용한 경우에도 우리 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합법이었다는 사정만으로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구체적 사안은 사실관계와 입국 후 검사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형사 사건을 전담하는 변호사의 검토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범이면 기소유예나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나요?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 투약·초범이고 동종 전과가 없으며 진지한 반성과 치료·재활 노력이 인정되는 경우 기소유예, 치료조건부 처분, 집행유예 등이 검토되기도 합니다. 다만 수량이 많거나 상습·영리 목적, 공급 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실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처분은 개별 사건의 정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사기관 조사를 받을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피의자는 진술거부권과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마약류 사건은 공범·공급책 수사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 진술이 사건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을 추측으로 진술하거나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채 답변하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진술 전 변호인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독이 의심되는데 치료를 받으면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마약류관리법은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 제도를 두고 있어, 본인이나 보호자가 자발적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재활 노력은 회복을 위한 것이면서, 진지한 단약 의지를 보여주는 요소로 처분·양형에서 참작될 수 있습니다. 전문기관 상담과 함께 형사 절차상 대응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LAWL LAW 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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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엘법무법인은 형사 사건을 전담하는 변호사단이 대마를 포함한 마약류 사건에서 수사 단계의 진술 점검과 절차상 권리 안내, 처분·양형 단계의 대응을 지원합니다. 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피의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고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까지 함께 고려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수사 단계
진술 전 점검, 조사 참여, 진술거부권·변호인 조력권 안내, 절차상 권리 보장
처분·재판 단계
처분·양형 자료 정리, 치료·재활 연계 검토, 공판 대응
REFERENCES

공식 참고자료

본 콘텐츠는 아래 정부·공공기관의 공식 법령 및 자료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 개정사항과 절차는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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