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파주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폭행 혐의에 대해 공소권없음 처분을 받아 형사절차를 조기에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동거 중이던 상대방과 음주 후 다툼이 발생하였고, 상대방 지인의 신고와 고소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쌍방 간 신체접촉이 있었던 사안으로 폭행은 물론 상해 혐의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초기 대응이 관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60조 제1항은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를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단순폭행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이른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합니다. 형사소송법 제232조 제3항은 반의사불벌죄에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표시한 의사를 철회한 경우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수사단계에서는 공소권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됩니다. 양형기준상 단순폭행은 기본 구간 벌금형부터 시작되나, 동종 전력이나 피해 정도에 따라 징역형 선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일용직 근로자로 동거 중인 상대방과 함께 음주를 하던 중 사소한 말다툼이 신체적 충돌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다툼 직후 상대방의 지인이 경찰서에 방문하여 의뢰인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였고, 의뢰인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사실관계를 들여다보면 양측 모두 음주 상태에서 상호 신체접촉이 있었고, 의뢰인 역시 적지 않은 상해를 입은 정황이 있었습니다. 다만 고소가 먼저 접수된 쪽이 의뢰인이었기에 자칫 일방 가해자로 몰릴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파주형사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이 의뢰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사건의 실제 성격이 일방적 폭행인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쌍방 다툼인지 여부였습니다. 파주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 수차례 미팅을 진행하여 평소에도 음주 후 다툼이 잦았다는 점, 이번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입은 신체적 피해가 결코 적지 않다는 점, 상대방 역시 폭행 행위에 가담하였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와 진술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일방적 가해자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형사절차의 조기 종결 방안이었습니다. 파주형사전문변호사는 단순폭행죄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무리한 무혐의 주장보다는 상대방과의 원만한 합의 및 고소취하를 통한 조기 종결이 의뢰인에게 가장 실익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쌍방 모두 형사처벌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구조를 차분히 설명하고, 양측 모두에게 이로운 해결책으로서 상호 고소취하 방향을 제시하는 협상 전략을 구사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정적 대립을 피하고 객관적 사실관계에 기초한 소통을 이어가며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파주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경찰 수사 단계에서 상대방으로부터 고소취하를 이끌어냈고, 폭행 사건은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통상 고소장이 접수되면 수사기관은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게 되지만, 본 사안에서는 반의사불벌죄의 법적 성격을 활용하여 형사기록을 최소화하면서 사건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의 정확한 파악과 상대방과의 합리적 소통 전략이 결합되어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실무 포인트

동거인이나 지인 사이의 음주 후 다툼으로 폭행 고소를 당한 경우, 단순폭행죄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는 점을 활용하여 합의 및 고소취하를 통한 조기 종결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쌍방 다툼인 경우 무리하게 일방적 무혐의를 주장하기보다, 상대방 역시 처벌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여 상호 고소취하로 유도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파주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동거인과 술을 마시다 다투어 폭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합의만 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형법 제260조의 단순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이므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면 수사기관은 공소권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합니다. 다만 다툼 과정에서 상해 결과가 발생했다면 상해죄로 의율되어 합의만으로는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기에 파주형사전문변호사의 검토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쌍방이 서로 때린 상황인데 저만 고소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쌍방 폭행의 경우 상대방 역시 폭행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상호 고소취하 합의를 통한 조기 종결을 모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주형사전문변호사는 사실관계 파악과 상대방과의 협상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고소취하가 되면 전과 기록이 남나요?

수사단계에서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된 경우 형의 선고가 없으므로 전과(범죄경력자료)는 남지 않습니다. 다만 수사경력자료에는 일정 기간 보존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 영향에 관해서는 파주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형사소송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폭력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경찰 수사 단계, 반의사불벌죄 고소취하 절차, 공소권없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