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선고를 받아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운송업계 취업을 위해 본인의 면허 정지·취소이력 및 교통사고 이력이 삭제된 위조된 운전경력증명서를 채용 과정에서 제출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조 공문서의 제출 행위가 수차례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양형상 불리한 요소가 다수 존재하는 사안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29조는 형법 제225조 내지 제228조의 죄에 의하여 만들어진 문서, 도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 공정증서원본, 면허증, 허가증, 등록증 또는 여권을 행사한 자는 각 죄에 정한 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위조공문서행사죄는 위조공문서를 진정한 공문서인 것처럼 사용함으로써 공문서에 대한 공공의 신용을 침해하는 범죄로, 공문서위조죄와 동일한 10년 이하의 징역형이 법정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위조 행위와 행사 행위는 별개의 범죄로 평가되며, 통상 실체적 경합 관계에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운송업계에 종사하고자 채용에 응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운전경력증명서상 기재된 면허 정지 및 취소이력과 교통사고 이력이 채용에 결정적 장애 요소가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브로커를 통해 운전경력증명서의 일부 내용을 임의로 삭제·수정한 위조 공문서를 확보하였고, 이를 채용 절차에서 진정한 공문서인 것처럼 제출하여 취업을 시도하였습니다. 이러한 위조 공문서 제출 행위는 1회에 그치지 않고 수차례 반복되었으며, 결국 적발되어 형사 절차에 회부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첫 번째 쟁점은 의뢰인의 형사처벌 전력 여부였습니다.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동종 전과는 물론 어떠한 형사처벌 전력도 없다는 점을 객관 자료로 입증하였습니다. 위조 공문서 행사가 여러 차례 이루어졌다는 점은 양형상 가중 사유로 평가될 수 있는 사정이었기에, 초범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각하여 양형 판단에 반영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두 번째 쟁점은 의뢰인의 반성 정도와 재범 방지 가능성이었습니다.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직접 작성한 자필반성문과 가족·지인들이 작성한 탄원서를 정리하여 의뢰인의 반성이 진정성에 기반한 것임을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위조 공문서를 제출하기에 이른 배경에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과 부양 부담이 있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가족 간 유대가 견고하여 향후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변론하였습니다.

세 번째 쟁점은 위조 공문서 행사의 결과가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의 정도였습니다.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행위가 비난가능성을 갖는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로 인한 구체적 피해 확산이나 제3자에 대한 직접적 가해 결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변론에 활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책임을 인식하면서도 사회 복귀를 위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변론을 전개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선고를 받아 실형 선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위조공문서행사죄는 국가 행정과 사법체계의 근간이 되는 공문서에 대한 신뢰를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평가되며, 본 사건은 위조 공문서의 행사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실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동종 전력 부재,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가정 환경 및 재범 방지 가능성 등 다각도의 양형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집행유예 선고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실무 포인트

위조공문서행사 사건은 공문서위조 행위와 별도의 범죄로 평가되어 실체적 경합 관계로 처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행사 횟수·태양·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양형 변론이 중요합니다.

수차례 반복된 행사 행위는 양형상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나, 동종 전력 부재와 진지한 반성 등 유리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소명하면 집행유예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위조공문서를 단순히 제출만 해도 처벌되나요?

위조된 공문서임을 알면서 이를 진정한 공문서인 것처럼 제3자에게 제시하거나 제출하는 행위는 형법 제229조의 위조공문서행사죄에 해당하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위조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행사 행위만으로 별도의 처벌 대상이 됩니다.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는 따로따로 처벌되나요?

두 범죄는 보호법익이 동일하지만 행위 태양이 다르기 때문에 별개의 범죄로 평가되며, 통상 실체적 경합 관계로 처리되어 형이 합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죄에 대해 개별적인 방어 전략이 필요하므로,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종합적인 대응을 준비해야 합니다.

취업 목적으로 한 번만 행사해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나요?

행사 횟수가 1회에 그쳤다면 비교적 유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나, 위조 공문서가 국가기관 발급 문서인 경우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동기, 경위, 반성의 진정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충실히 준비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사문서·공문서 위조 및 행사 범죄)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양형자료 제출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