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수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성매매 혐의 사건에서 성구매자교육프로그램 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유사성행위 업소를 방문하여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앞두고 있었으며, 해당 업소의 장부 자료가 수사기관에 확보되어 의뢰인이 이용자로 특정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관계를 다투기 어려운 사안에서 어떻게 양형 사유를 부각하여 선처를 이끌어낼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1항은 성매매를 한 사람에 대하여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성매수 행위는 단순 호기심에 의한 1회성 행위라 하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며, 초범인 경우에도 벌금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사안의 경위와 반성의 정도,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하여 검찰 단계에서 성구매자교육프로그램 이수를 조건으로 한 기소유예(이른바 존스쿨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지기도 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유사성행위가 이루어지는 업소를 방문하여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수사기관은 해당 업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영업 장부를 확보하였고, 그 장부에 기재된 이용 내역을 통해 의뢰인의 신원이 특정된 상태였습니다. 객관적 자료가 확보된 상황이었기에 혐의 자체를 부인하기 어려웠고, 자칫 부인으로 일관할 경우 더 무거운 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가족을 부양하는 입장에서 형사 전과가 남는 것을 크게 우려하여 로엘법무법인 수원형사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객관적 증거가 확보된 상황에서 처분 수위를 어떻게 낮출 것인가였습니다. 수원형사전문변호사는 무리하게 혐의를 부인할 경우 수사기관이 확보한 장부 등 물적 자료와의 충돌로 인해 오히려 가중 처벌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태도를 명확히 보이는 방향으로 변론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직접 작성한 자필 반성문을 기초로 의견서를 정리하여, 일회적이고 우발적인 행위였다는 점과 재범 방지 의지를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양형 사유의 적극적 부각이었습니다. 수원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상습적으로 성매매에 가담해 온 사람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단 1회 가담한 점, 다른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인 점,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어 형사처벌이 가족 전체의 생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 등을 입증 자료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가족관계 소명자료, 재직 관련 자료 등 정상관계 자료를 첨부하여 의뢰인의 사회적 유대관계와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구체적 자료로 뒷받침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수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검찰은 의뢰인의 행위에 대하여 성구매자교육프로그램 이수를 조건으로 한 기소유예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정식 재판에 회부되어 벌금형 등 형사처벌을 받게 될 위기에서 벗어나 전과 기록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객관적 증거가 확보된 사안에서 부인 전략 대신 인정과 반성, 양형 사유 부각이라는 일관된 전략을 통해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실무 포인트

성매매 사건은 수사기관이 업소 단속 과정에서 장부, 휴대전화 기록, 계좌 내역 등 이용자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자료를 이미 확보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혐의를 부인하면 오히려 양형상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사안의 특성에 따라 인정과 반성, 양형 자료 제출 등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범이고 우발적 1회성 행위인 경우에는 성구매자교육프로그램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초기 단계부터 정상관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수원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성매매 초범인데 무조건 벌금형을 받게 되나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1항에 따라 성매매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해질 수 있으나, 초범이고 우발적 1회성 행위로 평가되는 경우 성구매자교육프로그램 이수를 조건으로 하는 기소유예 처분(이른바 존스쿨 처분)이 내려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동종 전력 유무, 횟수, 수사기관이 확보한 증거의 정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소 장부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인하면 안 되나요?

업소 단속 시 장부, 결제 내역, 통신 기록 등이 함께 확보되는 경우가 많아 무리한 부인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수원형사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보된 증거의 성격을 먼저 검토한 뒤 인정 여부와 양형 전략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전과가 남나요?

기소유예는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형사재판 자체가 진행되지 않으므로 전과기록(범죄경력)에는 남지 않습니다. 다만 수사경력자료에는 일정 기간 보존될 수 있으므로, 수원형사전문변호사를 통해 본인 사안에서 가능한 처분 수위를 미리 가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검찰 송치 및 처분 절차, 성구매자교육프로그램(존스쿨) 이수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