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가해 학생들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8백만 원대의 합의금을 지급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학교 친구에게만 비밀리에 털어놓았던 가정사가 소문으로 퍼지면서 지속적인 학교폭력에 시달려 왔습니다. 쌍방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접수된 복잡한 상황에서 명예훼손 형사 고소와 학폭 절차를 병행 대응한 점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307조 제1항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 제2항은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학생 사이의 분쟁이라 하더라도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사실 또는 허위사실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되었다면 동일하게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고, 양형기준상 일반적인 명예훼손은 기본 벌금형부터 단기 징역형까지 폭넓게 형성되는 영역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학교 친구에게 본인의 가정사를 비밀리에 털어놓았으나, 해당 친구가 이를 다른 학생들에게 옮기면서 소문이 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학년이 올라가면서 가해 학생들의 괴롭힘이 점차 심화되었고, 단체 대화방과 SNS를 통해 의뢰인을 비방하거나 가정사를 조롱하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의뢰인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는 모습을 지켜보던 가족들이 더 이상 학교 내부 절차에만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쌍방으로 접수된 상태였고, 형사 절차와 행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국면이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피해 사실의 신속한 입증과 피해자의 정신적 부담 최소화였습니다. 의뢰인이 지속적인 공포감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사건 처리 속도를 핵심 기준으로 두고 초기부터 증거 확보에 집중하였습니다. 대응 논리로는, 가해 학생들이 적시한 내용이 의뢰인의 가정사라는 사적 영역에 해당하고, 이를 다수의 학생이 인지할 수 있는 SNS와 단체 대화방에 게시한 이상 공연성과 비방 목적이 충분히 인정된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입증 방법으로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체, 가해 학생들의 SNS 게시물 캡처, 의뢰인을 둘러싼 상황을 알고 있던 주변 학생들의 진술서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여 고소장에 첨부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쌍방으로 접수된 학교폭력 절차와 형사 고소 절차의 병행 관리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형사 고소를 통해 가해 측에 실질적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진심 어린 사과와 적정한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다면 학폭 관련 행정 절차의 정리까지 일괄 협의할 수 있다는 협상 구도를 설계하였습니다. 형사 절차 진행 상황과 학폭 절차 일정을 시계열로 관리하면서, 양 절차의 결과가 모순되지 않도록 의뢰인 가족에게 단계별 대응 방향을 설명드렸습니다.
제3 쟁점은 합의 조건의 구체화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단순한 금전 합의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입은 명예 훼손과 정신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사과의 진정성, 향후 접근 및 비방 금지, 관련 행정 절차의 정리 등을 합의서에 포함되도록 협의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가해 측으로부터 진심을 담은 사과를 받고 8백만 원대의 합의금을 지급받는 내용으로 합의를 성립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함께 진행 중이던 학교폭력 신고 관련 행정심판 등 사건에 대해서도 취하서가 제출되어, 형사·행정 절차가 한꺼번에 정리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피해 사실에 대한 증거 확보와 협상 전략을 동시에 운용함으로써 의뢰인의 추가적인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학년 진급 이전에 사건을 일단락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학교 내 소문, 단체 대화방, SNS 게시 등을 통한 명예훼손 피해를 입은 경우, 대화 캡처와 게시물 원본을 가능한 한 빠르게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대화방에서 나가게 되어 증거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쌍방으로 접수된 상황에서는 형사 고소와 학폭 행정 절차가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쪽만 대응하기보다 두 절차를 함께 설계해야 일관된 결과를 얻기 쉽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학생 간 SNS·단체 대화방에서의 험담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나요?
학교폭력 절차가 진행 중인데, 형사 고소까지 함께 해도 되나요?
합의금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정해지나요?
참고자료
- 관련 법령
- 형법,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 양형 기준
-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명예훼손)
- 관련 절차
- 형사 고소 절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절차, 행정심판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