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대전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정식 재판에 회부되지 않고 약식명령을 통한 벌금형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식품을 가공·제조하는 과정에서 기준 외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여 판매한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다액의 추징과 소비자 민사 청구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은 구성요건 해당성과 위해성 발생 여부, 그리고 양형 요소를 통한 절차 단순화 가능성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식품위생법 제95조는 같은 법 제7조 제4항 등에서 정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을 위반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식품위생법 제7조 제4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한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아니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의 제조·수입·가공·사용·조리·저장·소분·운반·보존 또는 판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위반 시에는 형사처벌과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부당이득에 대한 추징, 소비자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까지 동반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소규모 창업 형태로 식품 제조·판매업을 운영하며 자체 가공 제품을 한정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고 있었습니다. 제품 기획 단계에서 사용한 색소 등 식품첨가물이 해당 품목에 사용 가능한 원료라고 오인한 채 제조 공정을 진행하였고, 일정 기간 해당 제품이 판매되었습니다. 이후 관계 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기준 외 식품첨가물 사용 사실이 확인되어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다액의 추징 가능성과 향후 소비자들로부터의 민사상 청구 가능성까지 함께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러한 상황에서 로엘법무법인 대전형사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구성요건 해당성과 고의의 존재 여부였습니다. 대전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제품 기획 단계에서 해당 식품첨가물을 사용 가능한 원료로 오인하였다는 점, 그리고 실제 위해성이나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대응 논리로는 비록 형식적으로는 용도 외 사용에 해당하나 식품위생법이 보호하고자 하는 공중위생 침해의 실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입증 방법으로는 원료 발주 및 검토 자료, 제조 공정 기록, 위해성 평가 관련 객관 자료를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양형 요소의 확보와 절차의 조기 종결이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이 한정된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유통되었다는 점, 사안 인지 직후 제품 회수와 유통 중단 조치를 신속히 이행한 점, 의뢰인이 소규모 창업 기업으로서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양형에 반영되어야 했습니다. 대전형사전문변호사는 회수 내역과 거래 기록, 의뢰인의 반성문, 향후 유통 관리 및 품질 개선 계획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고, 정식 재판 회부가 아닌 약식명령 절차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의견서를 통해 변론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대전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정식 기소 절차를 거치지 않고 약식명령을 통해 사건이 종결되었으며, 의뢰인과 법인 모두 벌금형 선고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식품위생법위반 혐의의 경우 사안에 따라 영업정지, 추징, 소비자 민사 청구로 확장될 수 있는 사건임에도, 위해성 부존재와 사후 시정 노력을 입증하여 비교적 신속하게 절차를 종결지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이 문제 된 경우, 사용 경위에 대한 오인 여부와 실제 위해성 발생 여부를 객관 자료로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안 인지 직후 제품 회수, 유통 중단, 거래처 통보 등 자율적 시정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그 이행 내역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양형에서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대전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식품첨가물을 잘못 알고 사용한 경우에도 처벌되나요?

식품위생법위반은 원칙적으로 고의범이므로, 사용 가능한 원료로 오인한 경위와 그 합리성 여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다만 식품 제조업자에게는 일반적으로 기준 확인 의무가 강하게 요구되므로, 오인에 이르게 된 객관적 자료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전형사전문변호사를 통해 구성요건 해당성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식명령과 정식 재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약식명령은 공판 절차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이 부과되는 절차로, 정식 재판에 비해 신속한 종결이 가능하고 사회적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약식명령으로 유도되기 위해서는 위해성 부존재, 자율 회수 등 양형 자료가 충분히 제시되어야 하므로, 대전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의견서를 체계적으로 제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식품위생법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으면 영업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형사처벌과 별도로 식품위생법상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고, 소비자로부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제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형사절차 단계에서부터 행정 및 민사 리스크를 함께 고려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며, 대전형사전문변호사의 통합적 조력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식품위생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식품·보건 범죄군 참조)
관련 절차
형사 수사 절차, 약식명령 절차, 식품위생법상 행정처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