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하여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최근 성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가 강화된 흐름 속에서 방어권 행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수사 초기부터 범행을 인정하는 태도와 피해 회복 노력을 어떻게 양형에 반영시킬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 제2항은 그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에 대하여도 동일한 법정형으로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상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기본 구간이 징역 8월~2년이며, 진지한 반성, 피해자와의 합의, 형사처벌 전력 없음 등 다수의 감경요소가 인정될 경우 감경 영역으로 평가되어 벌금형 또는 선고유예까지 검토될 수 있습니다. 이른바 불법촬영 사건으로 통용되는 이 범죄군은 죄질에 따라 실형 선고 가능성도 높아 초기 대응이 양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성명불상의 피해자에 대하여 그 의사에 반하는 신체 촬영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로 인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혐의로 수사가 개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하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조력을 받았습니다.

이후 사건은 경찰 조사를 거쳐 검찰의 공소제기에 이르렀고, 공판 단계로 이행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행위를 부인하지 않고 범행을 인정하는 한편,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하였으며,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와의 합의를 시도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양형이었습니다. 행위 자체가 객관적 자료에 의해 어느 정도 특정되어 있어 사실관계 자체를 다투기보다는, 양형사유를 어떻게 구성하여 형의 선고를 유예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정상관계를 강화할 것인지가 관건이었습니다.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수사 초기부터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을 의견서로 구조화하여 제출함으로써, 일관된 태도가 양형기준상의 감경요소로 평가되도록 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피해 회복이었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는 양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는 성명불상 피해자임에도 합의 절차를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피해자와의 합의에 이르도록 조력하였고, 이를 공판진행 의견서에 반영하여 재판부가 피해 회복 노력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절차 단계별 일관된 변론이었습니다.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는 1) 수사 단계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2) 경찰조사 참여를 통한 진술의 정합성 확보, 3) 공판진행 의견서 작성 및 제출, 4)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형법 제59조에 따른 선고유예 요건, 즉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자격정지 또는 벌금의 형을 선고할 경우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때라는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양형자료를 조직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하여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전반적으로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실형이나 집행유예가 아닌 선고유예 판단을 받았다는 점은,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면소된 것으로 간주되어 의뢰인의 사회 복귀에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의 경우, 사실관계 인정 여부와 별개로 수사 초기부터의 일관된 반성 태도, 피해자와의 합의,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노력 등 양형자료를 조직화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성명불상 피해자라 하더라도 수사기관을 통한 합의 의사 전달 등 합의 시도 자체가 양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불법촬영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범행을 인정하면 선고유예도 가능한가요?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한 범죄이지만, 진지한 반성, 피해자와의 합의, 초범 등 양형자료가 충실히 갖추어진 경우 선고유예나 벌금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촬영 횟수, 촬영물의 유포 여부, 피해자의 처벌의사 등 사안별 변수가 많으므로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피해자가 누구인지 특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합의가 가능한가요?

성명불상 피해자라 하더라도 수사기관을 통해 합의 의사를 전달하거나 공탁 등 대체적인 피해 회복 조치를 강구할 수 있습니다.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사안에 맞는 합의 절차나 양형 자료 보완 방안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에서 경찰조사 단계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경찰조사 단계의 진술은 이후 검찰과 법원에서의 양형 판단에 그대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술의 일관성, 반성의 태도, 사실관계 정리 방향이 처음부터 잘못 잡힐 경우 이후 회복이 쉽지 않으므로,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와 함께 조사에 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형사재판 절차, 선고유예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