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회식 자리에서 강제추행 피해를 입힌 회사 대표에 대해 징역형 판결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근무 중인 회사 회식에 참석하였다가 귀가 시점까지 회사 대표로부터 지속적인 신체 접촉을 당하였고, 사건 이후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고소 절차에 나섰습니다. 가해자가 업무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였다는 점, 고소 이후 해고 등 2차 가해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98조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자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때의 폭행은 상대방의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에 이를 필요 없이, 상대방의 신체에 대해 불법한 유형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기습추행도 포함된다는 것이 확립된 판례의 입장입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6조 제2항은 법원이 성폭력범죄에 대해 유죄판결을 선고하는 경우 500시간의 범위에서 수강명령 또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병과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강제추행죄는 일반적인 범행의 경우 기본 6개월~2년, 가중 시 2년~4년, 감경 시 10개월 이하로 권고되고 있으며,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추행이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인정되는 경우 가중요소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회사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회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회사 대표가 의뢰인에게 접근하여 신체를 접촉하기 시작하였고, 회식이 끝나고 의뢰인이 귀가할 때까지 추행 행위가 이어졌습니다.
사건 이후 의뢰인은 극심한 정신적 충격에 시달렸으며, 일상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가해자인 회사 대표는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의뢰인을 해고하는 등 직책상의 권한을 이용한 추가적인 불이익을 가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력으로 형사 절차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를 찾아 고소대리를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회식 자리라는 사적 친교의 외관 속에서 발생한 신체 접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형법 제298조의 강제추행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실관계를 정밀하게 재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는 회식 시작 시점부터 귀가 시점까지의 시간 순서대로 행위 태양을 세분화하여 정리하였고, 각 접촉이 의뢰인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진 기습추행에 해당한다는 점을 부각하는 고소장을 작성·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가해자와 의뢰인 사이의 업무상 우월적 지위 관계였습니다.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는 대표이사라는 직책이 갖는 인사권과 임금결정권을 의뢰인이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기 어려운 구조적 배경으로 제시하였고, 이를 양형상 가중요소로 평가받기 위해 회사 조직도, 의뢰인의 업무 보고 체계, 직장 내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입증자료로 정리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고소 이후 가해자가 의뢰인을 해고함으로써 발생한 2차 가해였습니다.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는 해고 통보 시점이 고소장 제출 시점과 인접해 있다는 점, 해고 사유로 제시된 내용이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보복성 조치임을 입증하였고, 이를 고소보충 의견서에 반영하여 수사기관과 법원에 가해자의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는 의뢰인이 추가적인 정신적 압박을 받지 않도록 조사 전 예상 질문을 함께 검토하고 조사에 동석하여,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가해자 측의 반박 논리에 대한 대응 논거를 사전에 준비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가해자에 대한 징역형 판결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소장 작성과 제출, 경찰 조사 동석, 고소보충 의견서 제출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에서 업무상 지위 이용과 2차 가해라는 가중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과 법원에 전달한 점이 유의미하게 작용하였습니다. 이 결과는 회식 자리에서 발생한 추행이라는 이유로 사안의 심각성이 희석되기 쉬운 사건임에도 사실관계와 법리에 기반한 변론으로 적정한 처벌이 이루어진 사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직장 내 우월적 지위에 있는 자로부터 회식 자리 등에서 강제추행을 당한 경우, 행위 시점별 접촉 태양과 의사에 반한 정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소 이후 해고나 부당한 인사 조치 등 2차 가해가 발생한 때에는 이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별도의 입증자료로 제출하면 양형 판단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회식 자리에서 일어난 신체 접촉도 강제추행으로 인정될 수 있나요?
회사 대표나 상급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후 해고를 당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피해자가 직접 고소를 진행하기 어려운데 변호사 조력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참고자료
- 관련 법령
-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양형 기준
-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강제추행)
- 관련 절차
- 형사 고소 절차, 경찰·검찰 수사 단계 피해자 대리, 형사재판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