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상해 혐의에 대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와 다툼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에게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히게 되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별건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방어권 행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던 점이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57조 제1항은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를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흔히 단순폭행과 혼동되는 상해죄는 피해자의 신체 완전성이 훼손되었는지 여부, 즉 치료를 요하는 상처가 발생하였는지가 핵심 성립요건입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일반적인 상해의 경우 기본 영역은 징역 4개월에서 1년 6개월, 감경 영역은 징역 2개월에서 8개월 범위로 권고되고 있으며,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은 주요 감경요소로 작용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피해자와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이 언쟁으로 번지는 과정에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피해자를 폭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게 되었고, 의뢰인은 상해 혐의로 입건되어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또 다른 형사사건이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두 사건을 동시에 대응하면서 방어권을 적절히 행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의뢰인은 사건의 무게감을 인지하고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수사단계부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폭행 및 상해 사실 자체를 다툴 수 없는 사안에서 어떻게 양형상 가장 유리한 처분을 끌어낼 것인가였습니다.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사실관계를 부인하는 무리한 전략 대신, 피의사실은 인정하되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게 된 경위와 경위적 정상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변론을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다툼의 발단, 피해자와 의뢰인 사이의 상호 작용, 우발성, 의뢰인의 반성 정도를 구조화하여 변호인 의견서로 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피해자와의 합의를 통한 처벌불원 의사 확보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형사조정 절차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피해자 측과 직접 접촉이 가능한 시점부터 합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였습니다. 피해 회복 방안과 합의 조건을 조율하여 피해자가 의뢰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합의서를 확보하였고, 이를 수사기관에 즉시 제출하여 양형 사정에 반영되도록 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별건 사건과의 병행 진행으로 인해 사건 전체의 방어권 행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경찰 피의자조사에 직접 참석하여 진술이 별건 사건과 혼동되지 않도록 사실관계의 경계를 명확히 정리하고, 본건 상해 혐의에 한정된 정상자료를 별도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상해 혐의에 대하여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나 범행의 동기, 수단, 결과, 피해 회복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형사재판 회부 자체를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건 당사자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사실관계를 다투기 어려운 사안에서도 수사단계에서의 정밀한 의견 개진과 피해자와의 합의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경우 충분히 기소유예를 기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실무 포인트

상해 혐의 사건에서 폭행 사실 자체를 다투기 어려운 경우, 무리한 부인보다는 경위의 정상참작 사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피해자와의 합의를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 처분 단계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별건 사건과 병행하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사건별 진술이 혼재되지 않도록 초기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사실관계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방어권 보장에 중요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상해 혐의를 인정하는 경우에도 기소유예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형법 제257조 제1항의 상해죄는 피의사실이 인정되더라도 범행 경위, 우발성, 피해 정도,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반성 태도 등을 종합 고려하여 검사가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양형 자료를 어떻게 구성하여 제출하는지가 결정적이므로 수사 초기부터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다른 형사사건과 함께 조사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별건 사건과 본건이 병행 진행되는 경우 진술의 일관성과 경계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건별 사실관계를 분리하여 진술하고, 각 사건의 양형 자료를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방어권 행사에 유리합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는 언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은가요?

합의는 검사의 처분 결정 이전 단계, 즉 경찰 송치 또는 검찰 수사 단계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양형에 가장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직접 접촉이 어려운 경우 형사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서울형사전문변호사가 합의서 작성과 처벌불원서 제출 시점을 전략적으로 조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폭력범죄 - 일반적인 상해)
관련 절차
경찰 피의자조사, 검찰 송치, 형사조정 절차, 기소유예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