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부산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동종 전과와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사고 후 미조치라는 가중 요소가 누적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2년경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도로 시설물을 손상시키는 사고를 유발하였고, 사고 직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현장을 이탈하여 입건되었습니다. 음주 관련 동종 전과와 수사 초기 단계의 진술 번복까지 더해져 방어권 행사가 매우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제54조 제1항은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한 경우 즉시 정차하여 사상자 구호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하여 물적 피해를 야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 도로교통법 제148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는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의 음주운전 행위에 대하여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에 따르면 위험운전치사상이 아닌 음주운전 및 사고후미조치 유형에서도 동종 전과와 사고 후 도주, 허위 진술 등은 형 가중 요소로 작용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2년경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직후 의뢰인은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채 자리를 이탈하였고, 이후 수사기관 조사 과정에서 사고 경위 및 음주 시점 등에 관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진술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및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이미 음주 관련 동종 전과가 존재하였고, 최근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양형 기조가 엄격해지면서 실형 가능성이 적지 않은 사안이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사고후미조치의 고의 및 도주 의사의 인정 여부였습니다. 부산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한 경위, 차량 손괴 정도, 피해 시설물의 관리주체 확인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의 행위가 적극적인 도주 의사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사고 당시 상황 인식 능력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구체적 사실관계와 함께 정리하여 변호인의견서로 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수사 초기 허위 진술 부분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부산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공판 단계에서 모든 사실관계를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수사 단계의 진술이 일관되게 유지되지 않은 경위를 양형 자료로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진정한 반성의 정도를 입증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동종 전과와 높은 혈중알코올농도라는 가중 요소를 상쇄할 양형 자료의 확보였습니다. 부산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경찰 조사부터 동행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정합되도록 보조하였고, 손괴된 도로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피해 회복 조치, 음주운전 재범 방지를 위한 치료 및 교육 이수 자료, 가족 관계와 생계 상황 등 양형에 유리한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하여 변론요지서에 정리하였습니다. 공판기일에는 직접 출석하여 의뢰인의 재범 방지 의지와 사회적 유대 관계를 구체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부산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동종 전과,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 사고후미조치, 수사 단계 허위 진술 등 다수의 가중 요소가 누적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동행, 공판기일 출석, 변호인의견서 및 변론요지서 제출 등 단계별 체계적 대응을 통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양형 자료를 충실히 제출한 결과, 실형 선고 가능성을 낮추고 사회 복귀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 포인트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의 음주운전에 사고후미조치, 동종 전과가 결합된 경우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수사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한 경우라도 사고 인식 가능성과 도주 의사 유무에 따라 사고후미조치 성립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는 사안에서는 로엘법무법인 부산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현장을 떠났다면 무조건 사고후미조치로 처벌받나요?
혈중알코올농도 0.2퍼센트 이상이고 동종 전과까지 있으면 실형이 불가피한가요?
수사 단계에서 사실과 다르게 진술한 부분이 있는데, 공판에서 바로잡으면 불리하게만 작용하나요?
참고자료
- 관련 법령
- 도로교통법
- 양형 기준
-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교통범죄)
- 관련 절차
- 형사재판 절차, 경찰 수사 단계 변호인 조력, 양형 자료 제출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