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식 재판이 아닌 약식벌금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2년경 혈중알코올농도 0.098%의 상태에서 잘못 주차된 차량을 재주차하기 위해 단거리를 운전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동종 전과가 존재하여 가중처벌 가능성이 높았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은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한 경우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운전자는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음주운전 사건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동종 전과 유무, 운전 거리, 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량이 결정됩니다. 특히 동종 전과가 있는 경우에는 가중요소로 작용하여 정식 재판에 회부되거나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2년경 혈중알코올농도 0.098%인 상태에서, 비스듬히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짧은 거리를 운전하였습니다.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 0.2% 미만 구간에 해당하여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의 적용 대상이었습니다.

문제는 의뢰인에게 과거 동종 음주운전 전과가 존재하였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단순 초범 사건에 비해 처벌 수위가 가중될 가능성이 높았고, 정식 기소되어 징역형 또는 고액 벌금형이 선고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가장 큰 쟁점은 동종 전과로 인한 가중처벌 회피였습니다. 음주운전 재범의 경우 양형상 불리한 요소가 명확하기 때문에, 정식 재판에 회부되지 않고 약식 절차로 마무리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가 되었습니다.

로엘법무법인 형사전문변호사는 수사 초기 단계부터 경찰조사에 동행하여 의뢰인이 일관되게 범행을 인정하고 진술하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도주하거나 음주측정을 거부한 사실이 없다는 점, 단순히 차량을 바로 세우기 위한 매우 짧은 거리의 운전이었다는 점, 운행 중 사고나 인명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형사전문변호사는 검찰 단계에서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제출하면서,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정황,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노력, 가족관계와 경제적 사정 등 양형에 유리한 사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동종 전과가 존재하더라도 본건 운전의 경위와 거리, 피해 발생 여부, 사후 태도 등을 종합하면 정식 공판 회부보다는 약식 절차가 적정하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설득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동종 전과가 있는 상황에서도 정식 재판 없이 약식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상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 법정형으로 규정되어 있어 정식 기소될 경우 신체의 자유에 중대한 제약이 발생할 수 있었음을 고려하면, 약식 절차로 사건이 마무리된 것은 의뢰인의 일상 회복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실무 포인트

음주운전 동종 전과가 있는 경우, 수사 초기 단계부터 일관된 진술과 반성의 태도, 운전 경위에 대한 객관적 소명이 약식 절차 회부 여부를 좌우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이면 법정형에 징역형이 포함되므로, 자의적 판단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조력을 받아 의견서 제출과 수사 동행 등 체계적 변론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음주운전 동종 전과가 있어도 약식벌금으로 마무리될 수 있나요?

혈중알코올농도, 운전 거리, 사고 발생 여부, 사후 태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다고 하여 반드시 정식 재판에 회부되는 것은 아니며,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유리한 양형 자료를 충실히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을 단순히 옮기기 위한 짧은 운전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되나요?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은 운전 거리에 관계없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짧은 거리의 주차 이동이라 하더라도 음주운전에 해당하므로, 적발된 경우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양형요소를 충분히 주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경찰조사 단계에서 변호인 동행이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수사 초기 진술은 이후 검찰과 법원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형사전문변호사가 동행하여 진술 방향과 양형요소 제시 전략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교통범죄)
관련 절차
형사 수사 절차, 약식명령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