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에 대해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결정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3년경 차량을 운전하다가 상대 차량과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음주운전 및 인적 피해 발생 여부가 문제된 사안에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고 경위와 인과관계, 상해의 존부가 핵심 쟁점이 된 사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1항은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 즉 업무상과실치상의 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268조는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에 대해 동일한 법정형을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은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종합보험에 가입된 경우 원칙적으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되, 음주운전 등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면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처벌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음주운전 여부 자체가 처벌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3년 초경 차량을 운전하던 중 상대 차량의 앞 범퍼 부분과 접촉하는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직후 상대방은 신체 통증을 호소하며 인적 피해를 주장하였고, 경찰은 사고 당시 의뢰인의 음주운전 정황을 의심하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음주운전 사실과 상대방의 상해 발생 모두를 다투는 입장이었기에, 경찰조사 초기부터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사고 당시 의뢰인이 도로교통법상 처벌 기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였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사고 발생 시각, 음주 종료 시각, 적발 시점 사이의 시간 간격과 의뢰인이 섭취한 주류의 양 및 종류를 정리하고, 호흡 측정 및 채혈 결과의 신빙성에 대한 논거를 구성하여 음주운전 혐의 자체가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상대방이 실제로 형법상 상해에 해당하는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였습니다. 단순한 통증 호소만으로는 형법상 상해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법리에 기반하여,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사고 당시 차량 충격 정도를 보여주는 블랙박스 영상, 차량 파손 부위 사진, 상대 차량의 수리 견적 등을 채증하여 충격의 경미성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제출한 진단서의 상병명과 치료 경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사고와의 인과관계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는다는 점을 의견서로 정리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 확보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에 부합하는 합의 조건을 조율하여 피해자로부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확보하고, 이를 경찰조사 단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서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경찰조사 참석 단계에서도 의뢰인이 일관된 진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전 조력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에 대해 검찰 송치 없이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결정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음주운전 정황과 상해 발생 여부 모두가 다투어진 사건에서 채증과 법리 주장, 피해자 합의를 종합적으로 진행한 결과로, 의뢰인은 형사재판 단계로 진행되지 않고 사건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 포인트

음주운전을 동반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의 경우, 12대 중과실 해당 여부에 따라 합의의 효력이 달라지므로 음주운전 혐의 자체에 대한 다툼 여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상해 주장이 경미한 통증 수준에 그치는 경우, 블랙박스 영상과 차량 손상 정도 등 객관적 자료의 채증이 인과관계 부정의 핵심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음주운전 사고로 상대방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무조건 처벌되나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음주운전은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여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처벌 대상이 되지만, 음주운전 사실 자체나 상해의 존재가 인정되지 않으면 처벌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측정 절차의 적법성, 사고 경위, 상해 진단의 신빙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조사 단계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교통사고 사건은 초기 진술과 채증 자료가 사건의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 송치 전 경찰 단계에서부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결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서 제출과 합의 진행 시점 조율도 이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불송치결정을 받으면 사건이 완전히 종결되는 것인가요?

불송치결정 이후에도 고소인의 이의신청이나 검사의 재수사 요청이 가능하므로, 결정 이후에도 일정 기간은 관련 자료를 보존하고 대응 준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구체적 대응 방향은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하여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형법, 도로교통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교통범죄)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불송치결정 및 이의신청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