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하여 별도의 교육조건조차 부과되지 않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만취 상태에서 택시에서 하차한 직후 택시기사의 신체를 접촉하여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의뢰인은 음주로 인해 기억이 단절된 상태였고 피해자가 명확히 존재하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기소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98조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강제추행죄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 자체가 폭행에 해당하는 이른바 기습추행 유형까지 포섭하므로, 짧은 신체 접촉이라 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상 일반적인 강제추행은 기본 영역이 징역 6개월에서 2년, 감경 영역이 징역 10개월 이하로 설정되어 있으며, 진지한 반성과 피해자와의 합의는 주요 감경요소로 작용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2년경 늦은 시간 음주 모임을 마친 후 만취 상태로 택시에 탑승하여 귀가하던 중이었습니다. 목적지 부근에 도착한 의뢰인은 택시에서 하차하였고, 비슷한 시점에 택시 밖으로 나와 있던 택시기사의 신체 일부를 1회 접촉하였습니다. 피해자인 택시기사는 즉시 이를 문제 삼아 신고하였고, 의뢰인은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음주로 인해 사건 경위에 대한 기억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였으나, 객관적 정황상 행위 자체를 부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첫 번째 쟁점은 만취로 인한 기억 부재 상황에서 어떠한 진술 전략을 취할 것인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기억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혐의를 다투기보다는, 객관적 증거에 부합하는 사실관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처분 수위에 결정적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경찰 피의자조사 단계부터 변호인이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이 일관되고 진솔하게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두 번째 쟁점은 재범 가능성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사건 직후부터 음주 습관을 절제하고 있다는 점, 자발적으로 외부 기관의 성폭력 예방 교육을 수강하였다는 점 등을 정리하여 재범 위험성이 낮음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세 번째 쟁점은 피해자와의 합의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피해자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촉 절차를 진행하였고, 의뢰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적절한 합의금이 전달되도록 조율하여 처벌불원 의사가 담긴 합의서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반성문, 성폭력 예방 교육 수료증, 합의서 등을 첨부한 변호인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여 양형상 유리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처분은 통상 강제추행 사건에서 부과되는 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 등의 조건조차 붙지 않은 형태로 내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의뢰인은 정식 재판에 회부되지 않음으로써 전과 기록을 남기지 않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무 포인트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경우, 음주로 인한 기억 부재를 이유로 무조건 부인하기보다는 객관적 증거를 면밀히 검토한 후 진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소유예와 같은 검찰 단계 종결 처분을 목표로 한다면, 수사 초기부터 반성, 재범 방지 노력, 피해자 합의 등 유리한 양형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술에 만취해 기억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받게 된 경우 무죄를 주장할 수 있나요?

음주로 인한 기억 부재 자체는 강제추행죄의 성립을 부정하는 사유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심신미약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CCTV, 목격자 진술 등 객관적 증거가 명확한 사안이라면 무리한 부인보다는 인정과 반성을 통한 양형 감경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으므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후 방향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제추행 사건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전과가 남나요?

기소유예는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형사처벌이 아니므로 전과기록(수형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사경력자료에는 일정 기간 기록이 남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효과는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신체 접촉도 강제추행으로 처벌될 수 있나요?

대법원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 자체를 폭행으로 보아, 기습적인 신체 접촉도 강제추행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 1회의 짧은 접촉이라도 형법 제298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혐의를 받게 된 즉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강제추행)
관련 절차
경찰 피의자조사 절차, 검찰 수사 및 기소 단계 절차, 형사합의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