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관하여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송치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특정 장소를 배회하면서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였다는 의심을 받아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의 휴대폰 내 촬영물의 존부와 촬영 행위의 고의성 여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행위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흔히 '몰카 범죄'로 불리는 본 죄는 신상정보 등록 대상 범죄에 해당하여 유죄가 인정될 경우 형사처벌 외에 부수적 보안처분도 함께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일반적 카메라등이용촬영 유형은 기본 6개월~2년, 가중 1년~3년 범위에서 권고되고 있어 초기 단계의 적극적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일정한 장소를 배회하면서 짧은 미니스커트 등 노출이 있는 옷을 착용한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였다는 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수사기관은 의뢰인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다수의 여성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촬영을 하였다는 의심을 받았으나, 실제 촬영물의 존재 여부와 촬영 의사가 다투어졌고, 의뢰인은 사건 초기부터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위임하여 경찰 수사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의뢰인이 실제로 피해자로 지목된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휴대폰 내 사진·동영상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촬영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로 정리하였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촬영 결과물의 존재가 핵심 물증인 만큼, 디지털 포렌식 관점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를 토대로 의뢰인의 결백을 뒷받침하는 논리를 구성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의뢰인의 행위 태양과 촬영 고의의 인정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해당 장소에 머무른 경위, 휴대폰 사용 양상, 당시의 동선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의심받은 행위가 성적 욕구 충족을 위한 의도적 몰래 촬영과는 구별된다는 점을 진술 단계에서부터 일관되게 제시하였습니다.

대응 논리 측면에서는 경찰조사 참여를 통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성과 객관적 자료에 부합하도록 조력하였고, 무리한 자백 권유나 유도 신문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즉시 대응하였습니다. 또한 변호인의견서를 작성·제출하여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구성요건, 특히 '촬영' 행위의 완성 시점과 '의사에 반하여' 요건에 관한 판례 법리를 정리하고, 본 사안에서 그 요건을 충족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송치결정을 받아 검찰 송치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는 유죄가 인정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고 신상정보 등록 등 부수 처분이 뒤따르는 중대한 성범죄로 분류되므로, 송치 전 단계에서 혐의를 벗어났다는 점은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 결과였습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입건된 경우, 초기 진술과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 관련 대응이 결과를 좌우하므로, 임의제출 여부와 진술 방향을 변호인과 충분히 검토한 뒤 조사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물의 존재, 촬영 각도, 신체 노출 정도 등 객관적 자료에 따라 구성요건 충족 여부 판단이 달라지므로, 사실관계에 따른 결론 차이가 큽니다.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휴대폰에 문제 되는 촬영물이 남아 있지 않은데도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나요?

신고나 목격 진술만으로도 입건되어 수사가 개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촬영 결과물 또는 촬영 행위의 객관적 증거가 핵심이므로, 디지털 포렌식 결과와 진술 정황을 종합하여 혐의 유무가 판단됩니다. 초기부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자료를 정리하여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찰조사 단계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경찰 단계에서 변호인이 참여하면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불리한 유도 신문에 즉시 대응할 수 있으며, 변호인의견서를 통하여 법리적 쟁점을 수사기관에 명확히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불송치결정 등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으며,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특히 중요합니다.

불송치결정이 내려지면 사건이 완전히 종결되는 것인가요?

불송치결정 이후에도 고소인 등이 이의신청을 하면 검사가 재기수사를 명할 수 있으므로 형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사 단계에서 충분한 자료와 법리 검토를 통하여 불송치결정을 받았다면, 이후 절차에서도 동일한 논리로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사소송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디지털 성범죄)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불송치결정 및 이의신청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