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형사재판 대신 소년부 보호사건으로 처리되어 보호자 감호 위탁과 수강명령 30시간의 보호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0년경 모바일게임을 통해 알게 된 아동·청소년 피해자로부터 신체 사진을 전송받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가 미성년자이고 범행 내용이 가볍지 않아 무기 또는 장기 유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이었다는 점에서 처분 수위를 낮추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은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수입 또는 수출한 자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 제6항에 따라 미수범도 처벌 대상이며, 제7항은 상습범에 대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하도록 정하고 있어 법정형이 매우 무거운 범죄에 해당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은 기본 형량범위가 징역 5년~9년이며, 감경 영역은 징역 2년 6개월~6년 수준입니다. 다만 행위자가 소년법상 소년에 해당하는 경우 소년법 제32조에 따라 소년부에 송치되어 1호(보호자 감호 위탁)부터 10호(장기 소년원 송치)까지의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고, 이 경우 형사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으로 사건이 종결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0년 무렵 모바일게임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아동·청소년 피해자와 알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채팅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신체 사진 전송을 요구하였고, 이를 전송받는 방식으로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사기관의 조사가 개시되었고, 의뢰인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점, 범행의 죄질이 무거운 점 등으로 인해 엄한 처벌이 우려되는 사안이었기에 의뢰인 측은 사건 초기부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의뢰인의 행위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에 해당함이 명백한 상황에서, 형사재판으로 진행될 경우 예상되는 무거운 형량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소년법상 소년에 해당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사건이 형사재판이 아닌 소년부 보호사건으로 송치될 수 있도록 변론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대응 논리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연령과 정신적 미성숙, 우발성,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 보호자의 감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형사처벌보다는 교화와 재사회화를 위한 보호처분이 더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입증 방법으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경찰조사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고 정확하게 정리되도록 조력하였고,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양형상 유리한 사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사건이 소년부로 송치된 이후에는 보조인의견서를 작성·제출하여 보호처분의 필요성과 적정 수위를 구체적으로 주장하였으며, 보호자의 감호 의지와 환경적 개선 가능성을 입증할 자료를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의 사건은 형사재판이 아닌 소년부 보호사건으로 처리되었고, 소년법 제32조 제1항 제1호의 보호자 감호 위탁과 제2호의 수강명령 30시간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보호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 행위는 법정형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정해져 있어 일반적으로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큰 범죄이지만, 의뢰인의 연령과 가정환경, 반성의 정도 등이 적극적으로 소명되어 교화 중심의 처분으로 종결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결과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행위자가 소년법상 소년에 해당하는 경우, 사건 초기부터 소년부 송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변론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조사 단계에서의 진술 정리, 반성문, 보호자의 감독 의지 표명 등이 향후 보호처분 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은 법정형이 매우 무거우므로,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소년부 송치 가능성, 보호처분 종류, 형사재판 시 양형 전략 등을 정확히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미성년자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경우 반드시 형사처벌을 받게 되나요?

행위자가 소년법상 소년에 해당하는 경우 사건이 소년부로 송치되어 형사재판이 아닌 보호처분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송치 여부와 보호처분 수위는 범행의 경중, 반성의 정도, 보호자의 감독 가능성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초기부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체계적인 변론이 필요합니다.

모바일게임이나 SNS를 통해 미성년자의 사진을 받은 행위도 성착취물 제작에 해당하나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는 성착취물의 제작 방식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미성년자로부터 신체 사진을 전송받아 저장·보관한 행위도 제작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적용 조항과 형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정확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소년부 보호처분을 받으면 전과가 남나요?

소년법상 보호처분은 형사처벌이 아니므로 전과기록에 남지 않으며, 형의 선고나 자격 제한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호처분 결정 자체는 일정 범위에서 관리되므로, 구체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소년법,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디지털 성범죄)
관련 절차
형사 수사 절차, 소년부 송치 및 보호사건 심리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