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같은 학교 재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본 사안은 의뢰인과 고소인의 주장이 일치하는 부분이 없어 방어권 행사가 까다로운 구조였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307조 제1항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 제2항은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하여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어, 적시된 사실이 허위인지 진실인지에 따라 법정형의 차이가 큽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명예훼손 양형기준에 따르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의 경우 기본 영역은 징역 4월~1년 4월 범위에서 권고되며, 가중 사유와 감경 사유에 따라 형량이 조정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0년경 같은 학교 재학생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고소인이 의뢰인에게 호감을 표시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발언이 허위의 사실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고소인이 의뢰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고, 의뢰인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과 고소인은 발언의 맥락, 발언 당시의 정황,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과거 관계 등 거의 모든 사실관계에 관하여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의뢰인이 적시한 내용이 형법 제307조 제2항의 "허위의 사실"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는 검사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적시된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한다는 점과 의뢰인이 그것이 허위임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모두 입증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고소인 진술 외에 발언 내용의 허위성을 직접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부재함을 부각시켰습니다.

제2 쟁점은 발언의 공연성과 명예훼손적 평가 가능성이었습니다.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는 발언이 이루어진 자리의 성격, 참석자들의 관계, 발언이 오간 전체 맥락을 재구성하여 해당 발언이 단순한 일상적 대화에 불과하며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내용으로 평가되기 어렵다는 점을 변호인 의견서에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의뢰인과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 평가였습니다. 양 당사자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는 경찰 조사에 동행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조력하였고, 고소인 진술의 변동 지점과 객관적 정황과의 모순을 의견서에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수사기관이 합리적 의심 없이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양 당사자의 진술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방어 전략 수립이 까다로운 사안이었음에도,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인이 동행하여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허위성 입증 부족과 명예훼손적 평가 가능성의 부재를 체계적으로 주장한 점이 유리하게 작용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는 단순 사실 적시 명예훼손보다 법정형이 무거우므로, 수사 초기부터 적시된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는지 다투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당사자 진술이 상반되는 사안인 경우,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 동행을 통해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객관적 정황과의 부합 여부를 정리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사적인 자리에서 한 발언도 명예훼손이 될 수 있나요?

형법상 명예훼손은 "공연성"을 요건으로 하며, 발언을 들은 사람이 불특정 또는 다수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면 사적인 자리라도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참석자의 관계, 발언의 내용과 맥락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므로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와의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허위라고 주장하는데, 입증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형법 제307조 제2항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서 적시된 사실의 허위성과 피의자의 허위 인식은 검사가 입증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허위라는 객관적 증거가 부족한 경우 혐의없음 처분이 가능하며,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를 통해 입증 부족 지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경찰 조사에 변호인 없이 출석해도 되나요?

변호인 없이 조사를 받아도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진술 내용이 그대로 조서에 남아 이후 단계에서 번복하기 어렵습니다. 사실관계가 다투어지는 명예훼손 사건이라면 수원명예훼손전문변호사와 동행하여 진술 전략을 사전에 정리하고 조사에 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명예훼손)
관련 절차
경찰 수사 단계 피의자 조사, 검찰 송치 및 처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