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검찰의 징역 10월 구형에도 불구하고 1심의 벌금형이 유지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약 1년여 기간에 걸쳐 공공장소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항소심에서는 범행의 반복성과 사회적 처벌 강화 흐름 속에서 실형 회피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에 대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몰카 범죄'로 통용되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기본 영역이 징역 8개월에서 2년, 가중 영역은 징역 1년에서 3년에 이르며, 동종 범행이 반복된 경우 가중 사유로 작용합니다. 또한 유죄 확정 시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고지명령, 취업제한 명령 등 보안처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8년경부터 일정 기간에 걸쳐 공공장소에서 피해자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다수의 촬영 사실이 확인되었고, 범행이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죄질이 무겁게 평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1심 재판에서는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검찰은 양형이 부당하게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하면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이에 따라 항소심에서 실형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범행이 장기간 반복되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실형 선고를 회피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는 1심에서 인정된 양형사유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변론을 구성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의뢰인이 수사 초기부터 일관되게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재범 방지를 위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심리상담 등 구체적 노력을 지속해 왔다는 점, 피해자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검찰의 양형부당 항소 사유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대응 논리로는 1심이 이미 범행의 횟수와 기간, 죄질을 충분히 심리한 뒤 벌금형을 선택한 것이므로, 새로운 양형 자료가 추가되지 않은 이상 1심의 양형 재량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입증 방법으로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는 변론요지서를 통해 유사 사건에서의 양형 사례를 비교 분석한 자료, 의뢰인의 재범 위험성이 낮음을 보여주는 자료, 사회적 유대관계와 직업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법정 변론에서도 의뢰인의 갱생 의지를 구체적으로 진술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검찰의 징역 10월 구형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선고받은 벌금형이 유지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경우 범행이 반복되고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졌다는 사정만으로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었으나, 1심 단계부터 축적해 온 양형자료와 항소심에서의 체계적 변론을 통해 실형 회피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이른바 몰카 범죄)는 범행 횟수와 기간이 양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수사 초기부터 일관된 진술과 함께 반성·치료·재발방지 노력을 객관적 자료로 축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더라도 검찰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하는 경우 실형 위험이 다시 발생하므로, 항소심에서도 1심 양형의 정당성을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추가 자료 확보가 필요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는데 검찰이 항소하면 실형으로 바뀔 수 있나요?

검찰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경우 항소심에서 형이 가중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다만 1심의 양형 판단은 재량 범위 내에서 존중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1심 양형의 합리성을 뒷받침하는 추가 자료와 변론 전략을 통해 형의 유지가 가능하며,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항소심 대응 방향을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몰카 범행이 여러 차례 반복된 경우에도 벌금형이 가능한가요?

양형기준상 동종 범행의 반복은 가중 사유에 해당하지만, 자백과 반성, 치료 프로그램 이수, 재범 방지 환경 구축 등 양형 요소가 충분히 축적되면 벌금형 선고가 가능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사안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신상정보 등록이 반드시 이루어지나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유죄가 확정되면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되는 것이 원칙이며, 사안에 따라 공개·고지명령이나 취업제한 명령이 함께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수처분의 면제 또는 기간 단축을 위한 변론은 본안 변론과 함께 다루어져야 하므로, 대전성범죄전문변호사의 종합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형사소송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카메라등이용촬영 등)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항소심 절차, 신상정보 등록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