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게임대회 DDOS 공격 가담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무혐의)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대형 게임사가 직접 주최한 게임대회 운영을 디도스 공격으로 방해하였다는 혐의로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언론에도 보도된 사안인 만큼 기소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고, 가담 사실의 존부와 공모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314조 제2항은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 또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디도스(DDOS) 공격을 통한 서비스 마비 행위는 본 조항이 정한 컴퓨터등장애 업무방해죄의 전형적 사례로 다루어지며,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업무방해 범죄에 관하여 기본 영역 6개월~1년 6개월, 가중 시 1년~3년의 권고형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대형 게임사가 주최한 온라인 게임대회 기간 중 해당 대회 서버를 마비시키는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였고, 그 가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어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해당 사건은 게임 이용자 다수가 피해를 입어 언론에도 비중 있게 보도되었고, 게임사 측이 적극적으로 형사처벌을 구하는 입장을 보였기 때문에 의뢰인에 대한 기소가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의뢰인은 경찰 조사에 이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의뢰인이 실제 디도스 공격 행위에 가담하였는지, 즉 객관적 실행행위 또는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수사기관이 확보한 접속 기록, 통신 내역, 관련자 진술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의뢰인의 단말기·계정에서 공격 트래픽이 발신된 사실이 없고, 공격에 사용된 도구나 명령 입력에 의뢰인의 관여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정리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공동정범 또는 방조 성립 가능성이었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공격을 모의한 대화나 가담 의사를 표시한 정황이 존재하지 않고, 단순히 해당 커뮤니티에 출입한 사실만으로는 형법 제30조의 공동가공의 의사를 인정할 수 없다는 법리를 검찰에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검찰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조력하고, 변호인 의견서를 통하여 객관적 증거와 의뢰인의 진술이 부합한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검사실을 직접 방문하여 사건의 쟁점과 증거 평가에 대한 변호인 측 의견을 추가로 설명하고, 의뢰인을 가담자로 단정할 만한 직접 증거가 부재함을 강조하는 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컴퓨터등장애 업무방해 혐의에 대하여 검찰로부터 혐의없음(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었고 기소가 유력시되던 사안에서 수사 단계에서 사건을 종결시킨 결과로, 의뢰인은 재판 절차에 회부되지 않고 형사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본 사례는 수사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객관적 증거 부재와 공모관계 부존재를 입증함으로써 불기소 결론을 이끌어낸 사례로 의의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디도스 공격 등 컴퓨터등장애 업무방해 사건에서 가담자로 지목된 경우, 경찰 단계에서부터 접속 기록·통신 내역 등 디지털 증거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일관된 진술 유지가 핵심입니다.

공동정범 또는 방조 혐의를 받는 경우, 단순한 커뮤니티 출입이나 친분 관계만으로는 공모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공모 의사 부존재를 입증할 객관적 자료를 조기에 확보하는 대응이 중요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디도스 공격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는데도 가담자로 지목되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디도스 공격은 다수가 관여하는 특성상 수사기관이 통신 내역이나 커뮤니티 접속 기록만으로 가담을 의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객관적 디지털 증거상 본인의 단말기나 계정에서 공격 트래픽이 발신된 사실이 없다면 이를 일관되게 입증할 필요가 있으며, 수사 초기부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의견서와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유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등장애 업무방해죄(형법 제314조 제2항)의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며, 피해 규모와 가담 정도에 따라 양형이 크게 달라집니다. 피해 업체의 규모가 크거나 사회적 파장이 있는 경우 실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혐의 자체를 다투거나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사 단계에서 무혐의를 받으려면 어떤 점이 중요한가요?

검찰 송치 전후 단계에서 변호인 의견서, 검찰조사 참여, 검사실 방문을 통한 변론 등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무혐의 처분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특히 공모관계의 부존재, 객관적 증거의 부재 등 법리적 쟁점을 정리해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러한 대응은 형사전문변호사의 경험이 있는 조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업무방해 범죄)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검찰 수사 및 불기소 처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