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의제강간 혐의 사건에서 검사 구형보다 감형된 징역 3년의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0년경 부산, 울산, 서울 일대에서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수 차례 만나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피해자가 만 13세 미만이라는 점, 범행이 수 회에 걸쳐 반복된 점 등을 고려할 때 법정형이 매우 무거운 사안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305조 제1항은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동의 여부를 불문하고 형법 제297조(강간), 제297조의2(유사강간), 제298조(강제추행) 등의 예에 의하여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자가 13세 미만인 경우 폭행, 협박이 없었더라도 강간죄와 동일하게 처벌되며, 강간죄의 법정형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입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상 13세 미만 대상 강간 범죄는 기본 영역이 징역 6년~9년이며, 감경 영역의 경우 징역 4년~7년에 해당합니다. 또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함께 적용될 경우 더욱 가중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는 중대 범죄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0년 상반기경 피해자를 알게 된 후 같은 해 6월경 부산 소재 숙박업소에서 피해자를 간음하였고, 이후 2020년 7월경에는 울산 및 서울 영등포 일대 숙박업소에서 같은 행위를 수 차례 반복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당시 만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였으며, 의제강간죄가 성립하는 연령에 해당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부산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변론에 임하였고, 검찰 송치 및 공판 단계까지 일관된 변론 전략을 유지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13세 미만 의제강간죄의 법정형이 매우 높고, 범행이 수 회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양형기준상 기본 영역 또는 가중 영역 적용 가능성이 컸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양형기준상 감경 요소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하여, 의뢰인이 수사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 점, 동종 전과가 없는 점, 사회적 유대관계가 안정적이라는 점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피해 회복 노력의 진정성이었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피해자 측과의 신중한 소통을 통해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진행하였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합의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이 작성한 반성문, 가족의 탄원서, 향후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변론요지서에 반영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의뢰인의 갱생 가능성에 대한 입증이었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성장 환경, 직업적 안정성, 가족의 감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양형자료를 제출하였으며, 법정에서도 의뢰인이 사회 내에서 재범 없이 건전한 시민으로 복귀할 수 있는 구체적 환경이 마련되어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검사 구형보다 감형된 징역 3년의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법정형이 무겁고 양형기준상 기본 영역이 6년 이상에 해당하는 중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수사 단계에서부터 일관된 변론과 체계적인 양형 자료 제출, 법정에서의 정밀한 변론을 통해 양형 영역을 감경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와 법리에 근거한 종합적 변론 활동의 결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13세 미만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의제강간 사건은 피해자의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강간죄와 동일하게 처벌되므로, "합의된 관계였다"는 주장은 법리상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사 초기부터 양형 요소에 집중한 변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형기준상 감경 요소(진지한 반성, 피해 회복 노력, 동종 전과 부존재 등)를 객관적 자료로 정리하여 입증하는 작업이 형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피해자가 만나서 관계를 갖는 데 동의하였다면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형법 제305조는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한 간음 또는 추행을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강간죄 등의 예에 의해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자가 동의하였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으며, 법정형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인 매우 무거운 범죄에 해당합니다.

13세 미만 의제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데, 어떤 단계에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의제강간죄는 법정형이 높고 양형기준상 기본 영역이 징역 6년 이상에 해당하므로, 가능한 한 경찰 조사 단계부터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초기 진술이 이후 재판에서 중요한 양형 요소로 작용하므로, 진술 전략과 양형 자료 준비를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동종 전과가 없고 반성하고 있다면 감형이 가능한가요?

동종 전과 부존재, 진지한 반성, 피해 회복 노력, 사회적 유대관계 등은 양형기준상 감경 요소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요소들을 단순히 주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 자료로 체계적으로 입증해야 효과적이며,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변론 전략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성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경찰·검찰 수사 단계 변호인 조력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