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피고소인을 협박죄로 고소하여 수사기관으로부터 기소의견 송치 결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의뢰인은 2020년경 피고소인으로부터 자신에 관한 신고나 진정을 관계 기관에 제출하겠다는 취지의 해악 고지를 받아 형사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피고소인과 의뢰인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여 진술의 신빙성과 해악 고지의 의미 해석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된 사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83조 제1항은 사람을 협박한 자에 대하여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협박죄가 성립하려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해악의 고지가 있어야 하며,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그 해악의 내용이 행위자의 의사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정도여야 합니다. 신고나 진정 등 권리행사를 빙자한 경우라도 그 수단과 목적이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범위를 벗어나면 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이 확립된 법리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0년 초경 피고소인으로부터 의뢰인의 사적 영역과 관련된 사안을 관계 기관에 신고하거나 진정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반복적으로 들었습니다. 피고소인은 해당 발언을 통해 의뢰인의 의사결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태도를 보였고, 의뢰인은 일상생활과 사회적 평판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더 이상 피고소인의 일방적 압박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협박죄로 형사고소를 결심하였고,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위임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피고소인의 발언이 협박죄의 구성요건인 해악 고지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피고소인이 한 발언의 맥락과 전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여, 단순한 권리행사의 예고가 아니라 의뢰인의 의사를 제압할 목적의 해악 고지였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대응 논리로는 신고·진정의 형식을 빌렸더라도 그 수단과 목적의 정당성이 결여된 경우 협박죄가 성립한다는 판례 법리를 제시하였고, 입증 방법으로는 발언이 이루어진 시점·장소·전후 경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진술서와 시기별 정황자료를 체계적으로 편철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양 당사자의 진술이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에서 의뢰인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하는 문제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성과 합리성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시계열 진술 정리표를 작성하고, 피고소인 주장에 내포된 모순과 비합리적 변경 부분을 항목별로 대비시켜 의견서로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발언 직후 주변인에게 호소한 정황과 심리적 위축을 보이는 자료 등 간접 정황증거를 충실히 보강하여 수사기관이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변론을 구성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협박의 고의 입증이었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피고소인이 의뢰인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고, 발언의 시점과 내용이 의뢰인에게 가장 큰 압박을 줄 수 있는 형태로 선택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미필적 고의를 넘어선 확정적 고의가 인정될 수 있도록 논증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양 당사자의 진술이 첨예하게 대립하던 어려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기소의견 송치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고소장 작성 단계에서부터 구성요건 해당성과 위법성, 고의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편성하고, 수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피고소인 측 주장의 변경과 모순을 즉시 대응 의견서로 반박한 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본 결과는 진술 외 객관적 정황자료의 확보와 일관된 법리 구성이 협박죄 고소 사건의 향방을 결정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실무 포인트

협박죄는 단순한 말다툼이나 권리행사 예고와 구분되어야 하므로, 발언의 전후 맥락과 상대방과의 관계,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고소장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 당사자의 진술이 충돌하는 사건에서는 진술의 일관성과 시간 순서, 간접 정황자료의 확보가 사건의 향방을 좌우하므로, 고소를 결심한 시점부터 관련 자료를 빠짐없이 수집·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상대방이 "신고하겠다", "진정하겠다"고 말한 것도 협박죄가 될 수 있나요?

신고나 진정은 원칙적으로 권리행사에 해당하지만, 그 수단과 목적이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범위를 벗어나 상대방의 의사를 제압하기 위한 해악의 고지로 이용된 경우에는 형법 제283조의 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발언의 맥락과 의도, 전후 정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므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안을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협박을 입증할 녹음이나 문자 등 직접 증거가 없는 경우에도 고소가 가능한가요?

직접 증거가 없더라도 의뢰인의 일관된 진술, 발언 직후 주변인에게 호소한 정황, 시기별 행동 변화 등 간접 정황증거를 충분히 확보하여 신빙성을 보강하면 수사기관에서 기소의견 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증거 부족 사건에서도 정황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변론합니다.

협박죄 고소장은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협박죄의 구성요건인 해악 고지의 존재,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정도, 협박의 고의 등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사실관계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첨부해야 합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가 초기 단계부터 고소장 작성에 관여하면 수사 진행 과정에서 일관성 있는 대응이 가능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협박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형사고소 절차, 검찰 송치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