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피고소인에 대한 준유사강간 혐의에 대하여 수사기관으로부터 기소의견 송치 처분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0년경 만취하여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피고소인으로부터 강제 신체접촉 및 간음 피해를 입은 후 형사고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피해자와 피고소인의 진술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입증이 까다로운 구조였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97조의2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구강, 항문 등 신체의 내부에 성기를 넣거나 성기, 항문에 손가락 등 신체의 일부 또는 도구를 넣는 유사강간 행위에 대하여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형법 제299조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한 자를 형법 제297조, 제297조의2, 제298조의 예에 따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만취 등으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유사강간 행위는 준유사강간으로 의율됩니다. 양형기준상 일반적 준유사강간의 경우 기본 4년에서 7년의 권고형이 적용되며, 가중요소 및 감경요소에 따라 형량이 조정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0년경 피고소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자리에서 다량의 음주로 인해 의식이 흐려진 상태에 있었습니다. 의뢰인이 정신을 잃거나 항거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자, 피고소인은 이러한 의뢰인의 심신상실 상태를 이용하여 강제로 신체접촉을 하고 간음에 이르는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뢰인은 사후 본인이 처한 상황을 인지한 후 정신적 충격에 빠져 상당 기간 고통을 겪었고, 결국 피고소인을 준유사강간 혐의로 형사고소하기로 결심하여 로엘법무법인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사건 당시 의뢰인이 형법 제299조에서 규정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피고소인은 의뢰인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높았기에,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는 사건 당시 의뢰인의 음주량, 행동 양태, 사건 전후의 상황을 시간 순으로 정밀하게 재구성하여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음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하는 자료를 확보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양 당사자의 진술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구조에서 의뢰인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경험칙에 부합하도록 고소장을 정밀하게 구성하였고, 사건 직후 의뢰인이 주변인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정황, 심리적 충격을 호소한 기록 등 정황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수사 단계에서 의뢰인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면서도 수사기관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었습니다.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는 경찰 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성 있게 정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수사기관의 부적절한 질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여 의뢰인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수사기관으로부터 피고소인에 대한 기소의견 송치 처분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양 당사자의 진술이 정면으로 대립하고 객관적 물증 확보가 까다로웠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고소장 작성 단계에서부터 경찰 조사 참여까지 일관된 전략으로 대응한 결과 의뢰인 주장의 신빙성을 인정받게 된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만취 상태에서 발생한 준강간·준유사강간 피해의 경우,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입증할 수 있는 정황증거(음주량, 사건 전후 행동, 목격자 진술, CCTV 등)를 사건 직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만 존재하는 사건에서는 고소장 작성 단계에서부터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을 갖추어야 하며, 경찰 조사 시 변호인 참여를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면서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술에 취해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성범죄 피해를 입었는데 고소가 가능한가요?

형법 제299조 준강간·준유사강간 규정은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음을 이용한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하므로, 만취로 의식이 없거나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피해를 입었다면 충분히 고소가 가능합니다. 다만 항거불능 상태의 입증이 핵심이므로, 사건 직후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관련 정황과 증거를 신속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해자가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진술이 대립하는 경우에는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 사건 전후의 행동, 주변인에게 피해를 알린 시점과 내용, 심리적 충격을 보여주는 자료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는 이러한 정황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함으로써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합니다.

경찰 조사에 변호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나요?

피해자도 변호인과 함께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변호인은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질문에 대해 의견을 진술하고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구로성범죄전문변호사가 조사 단계에서 동석하면 진술이 정리된 형태로 기록될 수 있어 이후 수사 및 재판 절차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성범죄)
관련 절차
형사고소 절차, 경찰 수사 단계 피해자 변호인 참여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