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검찰 구형보다 감형된 벌금형 판결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0년경 대전 소재 PC방에서 맞은편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하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사회적 처벌 강화 분위기 속에서 실형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본 사건은 촬영 경위와 양형 인자를 어떻게 정리하여 재판부에 전달할 것인지가 결정적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흔히 '카촬죄', '몰카죄'로 불리는 이 범죄는 최근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되어, 초범이라 하더라도 사안에 따라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상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기본영역에서 징역 6개월에서 1년 6개월의 권고형이 제시되며, 감경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벌금형이나 그보다 낮은 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0년경 대전 소재의 한 PC방을 이용하던 중, 맞은편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하체를 자신의 휴대전화 동영상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한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되었고,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정식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센 시기였던 만큼 의뢰인 입장에서는 형사처벌은 물론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 취업제한 등 부수적 보안처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첫 번째 쟁점은 범행 경위와 의뢰인의 비행성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재판부에 전달할 것인지였습니다. 로엘법무법인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는 경찰 조사 단계부터 동행하여 의뢰인이 우발적 충동과 순간적 판단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진술 과정에서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진술 일관성을 확보하여 추가적인 가중 사유가 잡히지 않도록 대응하였습니다.

두 번째 쟁점은 촬영물의 성격과 유포 가능성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는 촬영물이 즉시 삭제되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았다는 점, 영리 목적이나 정보통신망을 통한 유포 정황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변호인 의견서에 반영하였고, 이를 통해 동종 범죄 중에서도 죄질이 무겁다고 평가되는 유형과는 구별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세 번째 쟁점은 양형 자료의 체계적 구성이었습니다.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문, 재범방지 서약, 성폭력 관련 심리상담 이수 자료, 가족과 지인의 탄원서, 사회적 유대관계 자료 등을 단계적으로 수집하여 제출하였고, 법정변론에서는 의뢰인이 형사처벌을 통해 충분히 경각심을 갖게 된 점과 재범 가능성이 낮음을 구체적 근거와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검찰의 구형보다 감형된 벌금형의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아 징역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범죄임에도, 변호인이 사실관계와 양형 인자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 재판부로부터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 판단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또한 벌금형 확정으로 의뢰인은 자유형 집행에 따른 부담을 피할 수 있었고, 사회로의 복귀와 일상 회복이 보다 수월해졌습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의 경우, 경찰 조사 초기부터 진술 방향을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진술이 이후 검찰 단계와 법정에서의 양형 판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촬영물의 삭제 여부, 유포 여부,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등은 양형에 직결되는 요소이므로, 사건 직후부터 객관적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입건되었는데, 초범인 경우 벌금형으로 끝날 수 있나요?

초범이라 하더라도 촬영 경위, 촬영물의 내용, 유포 여부,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초범에게도 징역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늘고 있으므로, 수사 초기부터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대전화로 촬영했지만 곧바로 삭제했다면 처벌이 가벼워지나요?

촬영 직후 삭제하였고 외부에 유포되지 않았다는 점은 양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나, 그 자체로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의사에 반한 촬영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구성요건이므로, 삭제 사실은 양형 자료로서 입증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신상정보 등록이나 공개 명령은 반드시 함께 부과되나요?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유죄가 확정되면 원칙적으로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되지만, 공개·고지명령은 사안의 죄질, 재범 위험성, 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부수처분의 면제 또는 최소화를 위해서는 대전카메라등이용촬영전문변호사를 통한 적극적 변론이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