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혐의 사건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0년경 서울 지하철역사 내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를 촬영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촬영 횟수가 누적되어 실형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사안이었습니다.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성범죄 영역에서 양형상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 등 기계장치를 이용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해 촬영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조 제2항은 촬영 당시에는 동의가 있었더라도 사후에 피해자 의사에 반하여 촬영물을 반포·판매·제공·전시·상영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고, 제3항은 영리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에 유포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카메라등이용촬영 양형기준상 일반적 유형은 기본 8개월~2년, 가중 시 1년~3년 범위에서 권고되며, 특별감경요소가 인정될 경우 집행유예 판단도 가능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0년경 서울 시내 지하철역사를 이동하던 중 앞서 걷던 행인을 따라가며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동종 행위가 추가로 확인되어 총 14회에 걸친 영상 및 사진 촬영 사실이 특정되었고,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공소제기되었습니다. 촬영 횟수가 적지 않은 데다 공중밀집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점이 양형상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고, 최근 성범죄 처벌이 강화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의뢰인은 실형 위험을 우려해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에게 변론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첫 번째 쟁점은 누적된 촬영 횟수에 따른 양형의 가중 여부였습니다.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는 촬영 행위 각각의 경위, 촬영물의 구체적 내용과 보관·유포 여부, 영리 목적 부재 등 행위태양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안의 실질적 위법성을 양형기준상 어느 단계로 평가할 것인지에 관한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제출하였습니다. 특히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았다는 점, 영리 목적이 없었던 점을 부각하여 가중 요소의 적용을 다투었습니다.

두 번째 쟁점은 재범 위험성 평가와 특별감경요소의 인정 여부였습니다.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수사 단계에서부터 일관되게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정신과 상담과 성인지 교육을 자발적으로 이수한 자료,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환경 변화 등을 입증자료로 제출하여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세 번째 쟁점은 피해 회복 노력의 평가였습니다.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는 피해자 특정이 이루어진 부분에 대하여 피해 회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조치를 진행하고, 그 경과를 법정에서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양형기준상 특별감경요소가 다수 인정될 수 있도록 변론 전략을 구성하였고, 법정변론 단계에서도 의뢰인의 사회적 유대관계와 재사회화 가능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혐의 사건에서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 횟수가 14회에 이르러 양형상 가중 가능성이 높았던 사안임에도, 행위태양 분석과 특별감경요소의 체계적 입증,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노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의뢰인의 사회복귀 가능성을 재판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촬영 횟수, 촬영물의 내용, 유포 여부, 영리 목적 등에 따라 양형 편차가 크게 달라지므로, 수사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대응이 중요합니다.

성범죄는 최근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단순 자백만으로는 양형상 유리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로엘법무법인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타인을 촬영한 경우 모두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해당하나요?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제1항은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의사에 반해 촬영한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촬영 부위, 각도, 거리 등 구체적 사정에 따라 성립 여부가 달라집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검토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 횟수가 많은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가요?

촬영 횟수가 많으면 양형상 불리한 요소가 되지만, 촬영물의 유포 여부, 영리 목적 부재, 진지한 반성, 재범 방지 노력 등 특별감경요소가 충분히 입증되면 집행유예 판결을 기대할 수 있는 사안도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촬영물이 외부에 유포되지 않은 경우에도 처벌이 무거운가요?

유포 여부는 양형에서 중요한 고려요소이며, 유포가 없는 경우 영리 목적 유포에 적용되는 7년 이하 징역 규정의 적용은 받지 않습니다. 다만 촬영 행위 자체만으로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교대성범죄전문변호사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카메라등이용촬영)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고지 절차,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