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6억 원대 가상화폐 투자금과 관련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 혐의에 대하여 혐의없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18년경 동업자와 함께 암호화폐 관련 회사를 설립한 뒤 투자자로부터 가상화폐 형태로 자금을 유치하였는데, 이후 투자자가 손실을 입자 기망행위에 의한 투자 유도였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수사가 개시되었습니다. 공동 피의자 다수가 함께 관여된 구조여서 진술이 엇갈릴 가능성이 있었고, 편취의 고의와 기망행위의 존재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347조 제1항은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자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2호는 사기 등 재산범죄로 취득한 이득액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인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이득액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을 병과할 수 있습니다. 본 건과 같이 이득액이 6억 원대인 사기 사건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사기범죄 5억~50억 원 유형에 해당하여 기본 영역 권고형이 징역 3년~6년, 가중 시 4년~7년 범위에서 형성되므로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안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8년경 서울에서 동업자와 함께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영위할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의 사업 모델과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을 설명하며 외부로부터 투자 자금을 유치하였고, 투자자는 가상화폐 형태로 약 6억 원대 자금을 회사 측에 이전하였습니다. 이후 가상화폐 시장 환경 변화 등으로 투자자가 손실을 입게 되자 투자자는 의뢰인 측이 처음부터 회사 가치 상승에 관한 허위 사실을 고지하여 자금을 편취하였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고, 공동 피의자 다수가 함께 입건되어 진술의 정합성이 사건 결론을 좌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투자 유치 당시 의뢰인에게 편취의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는 사기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행위 시점에 기망행위와 편취 고의가 존재해야 한다는 법리를 토대로, 의뢰인이 회사 설립 후 실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인력을 채용하고 개발에 자금을 투입한 객관적 정황을 시계열로 정리하여 제시하였습니다. 회사 운영 자금의 사용 내역, 사업 진행 보고 자료, 개발 산출물 등을 확보하여 투자금이 사업 외 용도로 임의 소비되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가상화폐 가치 상승 가능성에 관한 설명이 사기죄에서 말하는 기망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는 미래의 시장 가치에 관한 의견 표명이나 사업 전망 제시는 그것이 허위라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 한 기망행위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법리를 주장하였고, 투자 당시 의뢰인과 동업자가 보유하고 있던 사업 계획서, 시장 분석 자료 등을 제출하여 단순한 허위 약속이 아니라 합리적 근거에 기반한 사업 설명이었음을 소명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공동 피의자 사이 진술 불일치의 위험이었습니다. 본 건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업에 관여한 구조여서 진술이 엇갈릴 경우 의뢰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는 경찰 및 검찰 조사 단계마다 변호인으로 동석하여 진술 일관성을 확보하였고, 사실관계와 법리를 정리한 변호인 의견서를 수회에 걸쳐 제출하여 의뢰인의 역할과 책임 범위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변론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6억 원대 가상화폐 투자금과 관련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 혐의에 대하여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득액 5억 원 이상이 인정될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라는 가중처벌이 예정되어 있던 사안에서, 수사 단계에서부터 편취 고의와 기망행위 부존재를 체계적으로 소명하여 재판에 회부되기 전에 사건을 종결한 결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가상화폐 또는 신생 사업 분야의 투자 관련 분쟁이 사기 혐의로 비화된 경우, 수사 초기 단계에서 사업 실체와 자금 사용 내역에 관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여 편취 고의가 없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 사업자가 함께 피의자로 입건되는 사건에서는 진술 불일치가 결정적인 불리한 정황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로엘법무법인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투자 유치 후 사업이 실패하여 투자자가 손실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사기죄가 성립하나요?

사기죄는 행위 시점의 기망행위와 편취 고의가 있어야 성립하며, 사후적인 사업 실패나 시장 가치 하락 그 자체만으로는 형법 제347조의 사기죄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사업을 영위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정황이 인정되면 다르게 평가될 수 있으므로,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의 면밀한 사실관계 검토가 필요합니다.

가상화폐로 자금을 받은 경우에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되나요?

가상화폐 역시 재산상 이익에 해당할 수 있고, 그 가액을 환산한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가중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가액 산정 기준 시점과 방법에 따라 5억 원 기준 충족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를 통해 산정 방법까지 다투어 보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공동 피의자가 있는 사건에서 어떤 점을 가장 주의해야 하나요?

공동 피의자 사이 진술이 엇갈리면 각 피의자에게 불리한 사정으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변호인이 동석한 상태에서 일관된 사실관계를 진술하고 자신의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초특경법전문변호사는 조사 동석부터 변호인 의견서 제출까지 단계별로 대응 전략을 수립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사기범죄)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검찰 송치 및 불송치 절차, 변호인 의견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