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민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동업자로부터 받은 폭언과 폭행으로 인한 평온한 사생활 침해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청한 접근금지가처분에서 인용 결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의뢰인은 해외에서 사업을 함께 운영하던 동업자로부터 반복적인 폭언과 신체적 가해를 당하였고, 인격권과 평온한 사생활에 대한 중대한 침해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사실관계를 전면 부인하며 상반된 주장을 펼친 점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민사집행법 제300조 제2항은 다툼이 있는 권리관계에 관하여 현저한 손해를 피하거나 급박한 위험을 막기 위하여 또는 그 밖의 필요한 이유가 있을 때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헌법 제10조의 인격권과 제17조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보장에 근거하여, 타인의 신체적·정신적 평온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적 구제 수단으로서 접근금지가처분이 인정됩니다. 민법 제750조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인격권 침해에 대한 금지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접근금지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위반 시 간접강제 결정을 통해 1회 위반당 일정 금액의 배상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9년경 필리핀 현지에서 상대방과 함께 동업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동업 관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반복적으로 폭언을 하였고, 수차례에 걸쳐 신체적인 가해 행위까지 행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로 인해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입었으며,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상대방의 가해 행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의뢰인은 향후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로엘법무법인 서울민사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가해 행위의 실재 여부였습니다. 상대방이 의뢰인의 주장 자체를 전면적으로 부인하면서 상반된 진술을 제출하였기 때문에, 폭언과 폭행 사실 자체에 관한 소명이 핵심이었습니다. 서울민사전문변호사는 사건 발생 당시의 정황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고, 신체적 상해를 입증할 수 있는 진단 자료, 사건 전후의 메신저 대화 내역, 주변인의 진술 등 객관적 자료를 종합하여 가해 사실의 개연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보전의 필요성이었습니다. 접근금지가처분은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으로, 본안 판결을 기다릴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것을 요구합니다. 서울민사전문변호사는 가해 행위가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 양상을 보였다는 점, 상대방이 의뢰인의 주거지와 활동 반경을 파악하고 있는 점, 향후 추가적인 접촉 시 의뢰인의 신체와 정신 건강에 회복 불가능한 손해가 우려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피보전권리의 존부였습니다. 서울민사전문변호사는 헌법상 인격권과 사생활의 평온이 침해받지 않을 권리에 근거하여 인격권에 기한 금지청구권이 피보전권리로 인정된다는 법리를 제시하고, 의뢰인이 처한 상황이 이러한 인격권 침해 상태에 해당함을 체계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민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신청한 접근금지가처분에 대하여 인용 결정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전면적인 부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피보전권리와 보전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제출한 결과 의뢰인의 평온한 사생활과 신체적 안전을 사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가해자의 추가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의뢰인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실질적 보호 수단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폭언·폭행으로 인한 접근금지가처분을 고려하는 경우, 상대방이 사실관계를 부인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진단서, 대화 기록, 사진, 녹음 자료 등 객관적 증거를 사건 직후부터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해 행위가 해외에서 발생하였더라도 의뢰인의 주거지가 국내인 경우 국내 법원에서의 가처분 신청이 가능하므로, 관할과 입증 방법에 관하여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인용 여부와 인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민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동업자나 지인으로부터 폭언·폭행을 당했는데, 형사 고소 없이도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나요?

접근금지가처분은 민사상 인격권에 기한 금지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하는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이므로, 형사 고소 진행 여부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해 행위의 실재와 반복 가능성을 소명할 자료가 충분히 준비되어야 하므로 서울민사전문변호사의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가해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경우에도 접근금지가처분이 인용될 수 있나요?

가처분 절차에서는 본안과 달리 엄격한 증명이 아닌 소명으로 충분하므로, 진단서·대화 내역·주변인 진술 등 정황 증거가 일관성 있게 제시되면 인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사례에서도 상대방의 전면 부인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자료의 종합적 제출을 통해 인용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접근금지가처분이 인용되면 상대방이 이를 위반했을 때 어떤 조치가 가능한가요?

가처분 결정과 함께 또는 별도로 간접강제 결정을 받아 두면, 위반 시 1회당 일정 금액의 배상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형사상 책임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위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서울민사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이 권장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민사집행법, 민법, 헌법
관련 절차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 절차, 간접강제 신청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