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자신의 동의 없이 상가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한 피고소인에 대하여 구약식 처분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19년경 자신의 동의 없이 임의로 제작된 명의 도장이 날인된 상가임대차계약서가 작성된 사실을 확인하고 피고소인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형사 고소하였습니다. 양 당사자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여 사실관계 입증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31조는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하거나 변조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가임대차계약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권리·의무 관계를 증명하는 문서에 해당하므로, 명의자의 동의 없이 도장을 임의 제작하여 날인한 행위는 사문서위조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사문서위조죄의 기본 권고형량은 징역 6개월에서 2년, 감경 영역은 징역 10개월 이하, 가중 영역은 징역 1년에서 3년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9년경 자신과 관련된 상가임대차계약서가 작성된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해당 계약서에 날인된 도장은 의뢰인이 사용한 사실이 없는 도장이었습니다. 확인 결과 피고소인이 의뢰인의 동의나 위임 없이 의뢰인 이름으로 도장을 임의 제작하여 상가임대차계약서에 날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의뢰인은 피고소인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형사 고소하기에 이르렀으나, 피고소인은 의뢰인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진술을 일관하여 양측 주장이 어느 부분에서도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에게 고소대리를 의뢰하여 수사 단계 전반에 걸친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피고소인이 날인한 도장이 의뢰인의 동의 없이 임의로 제작된 것인지 여부였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평소 사용해 온 인영과 문제된 계약서상 인영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비교 자료로 정리하여 제출하고, 의뢰인이 해당 도장의 제작·보관 사실을 알 수 없었던 정황을 시간 순으로 구조화하여 수사기관에 제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피고소인의 행사 목적, 즉 위조된 계약서를 권리관계 증명에 사용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위조된 계약서가 어떠한 경위로 작성·교부·활용되었는지를 추적하여, 피고소인이 해당 문서를 통해 실질적인 권리관계를 형성하거나 주장하려 한 정황을 확보하고 이를 보충의견서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의뢰인과 피고소인의 진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의뢰인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경찰 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진술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력하고, 고소장 단계에서 제시한 사실관계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객관적 자료와 부합하는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고소 보충의견서를 통해 피고소인 측 주장의 모순점을 항목별로 지적하여 수사기관의 판단을 돕는 변론을 전개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이 고소한 피고소인에 대하여 사문서위조 혐의가 인정되어 구약식 처분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양 당사자 주장이 전면 충돌하여 입증이 쉽지 않았던 사안에서 경찰 조사참여, 고소장 작성·제출, 고소 보충의견서 작성·제출 등 단계별 대응을 통해 수사기관의 혐의 판단을 이끌어낸 사례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명의 도용 또는 도장 임의 제작에 의한 사문서위조가 의심되는 경우, 초기 단계에서 인영 대조 자료와 도장의 제작·보관 경위에 관한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진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안에서는 진술의 일관성 유지와 객관적 자료와의 부합 여부가 수사 결과를 좌우할 수 있으므로, 고소장 작성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제 동의 없이 만든 도장으로 계약서가 작성되었는데 사문서위조죄가 성립하나요?

형법 제231조의 사문서위조죄는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 명의의 문서를 명의자의 동의 없이 작성한 경우 성립할 수 있으며, 임대차계약서와 같이 권리관계를 증명하는 문서에 명의자 모르게 임의 제작된 도장을 날인한 행위는 위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행사할 목적과 명의자의 동의 부존재가 입증되어야 하므로,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검토를 통해 사실관계에 맞는 고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고소인과 피고소인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진술이 전면 충돌하는 사건에서는 객관적 증거 확보와 진술의 일관성 유지가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경찰 조사참여, 고소 보충의견서 제출 등 단계별 조력을 통해 수사기관에 사실관계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초기부터 대응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약식 처분은 어떤 의미인가요?

구약식 처분은 검사가 정식 재판이 아닌 약식명령 청구를 법원에 하는 처분으로, 피의자에 대해 벌금형 등이 적정하다고 판단될 때 이루어집니다. 고소인 입장에서는 피고소인의 혐의가 인정되어 형사처벌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가지므로, 사실상 고소 목적을 달성한 결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사문서위조)
관련 절차
형사 고소 절차, 경찰 수사 단계 조사 절차, 약식명령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