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한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에서 징역 10월로 대폭 감형된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약 2년에 걸쳐 교제하던 상대방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행위로 다수 회에 걸친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촬영 횟수가 11회에 이르고 사회적으로 처벌 강도가 강화된 시점이었기에 양형 판단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대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몰카죄' 또는 '불법촬영죄'로 불리는 이 범죄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처벌 수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왔으며,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일반적 경우 기본 8개월~2년, 가중 1년 6개월~3년의 권고형량 범위가 적용되고, 다수범행이나 상습성이 인정될 경우 형량이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8년경부터 2020년경까지 약 2년에 걸쳐 교제 중이던 상대방의 신체를 총 11회에 걸쳐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촬영 횟수가 다수에 이르고 장기간에 걸쳐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사안의 중대성이 부각되었고, 검찰은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5년의 중형을 구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초기부터 로엘법무법인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경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11회에 걸친 다수 촬영 행위에 대한 양형 판단이었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촬영 횟수가 누적될수록 양형기준상 가중 요소로 작용하기에, 단순 합산적 가중 평가를 막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는 각 촬영 행위의 경위, 교제 관계라는 특수성, 촬영물의 외부 유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구분하여 정리한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였고, 단순 합산적 가중 평가가 부당함을 법리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피해 회복 및 진지한 반성의 입증이었습니다.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는 경찰 조사 단계부터 동행하여 의뢰인이 사실관계를 회피하지 않고 일관되게 진술하도록 조력하였으며, 촬영물 일체의 폐기 및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추가 보관 여부 점검 결과를 객관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진지한 사과와 합의 노력 정황, 의뢰인의 심리치료 및 성폭력 재범방지 교육 자발적 이수 등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재범 위험성 평가였습니다.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생활환경, 가족관계, 직업적 안정성, 초범인 점 등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며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법정변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진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검찰이 구형한 징역 5년에 비하여 대폭 감형된 징역 10월의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다수 회에 걸친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에서 검찰 구형 형량의 상당 부분이 감경된 것은, 사실관계와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변론 전략이 재판부의 양형 판단에 반영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촬영 횟수와 기간이 양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경찰 조사 단계부터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진술 방향과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물의 유포 여부, 폐기 여부, 추가 보관 여부 등 디지털 증거 관련 사실관계는 양형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사실관계와 증거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교제 중이던 상대방을 동의 없이 촬영한 경우에도 처벌되나요?

네, 교제 관계나 부부 관계에 있더라도 촬영 당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촬영한 경우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제1항이 적용되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대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친밀한 관계라는 사정이 위법성 조각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촬영 횟수가 많은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가요?

촬영 횟수가 누적되면 양형기준상 가중 요소로 작용하나, 유포 여부, 피해 회복 노력, 재범 위험성, 반성의 정도 등 종합적 사정에 따라 형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물을 모두 삭제했는데도 처벌받나요?

촬영 행위 자체로 범죄가 성립하기 때문에 사후 삭제만으로는 범죄 성립이 부정되지 않습니다. 다만 촬영물 폐기와 유포가 없었다는 점은 양형에서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될 수 있으므로, 서초카촬죄전문변호사를 통해 디지털 포렌식 결과 등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디지털 성범죄)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경찰·검찰 수사 단계 대응, 양형 자료 제출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