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19년경 만취 상태에서 상대방과의 사적인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였다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촬영 당시 상대방의 동의 여부, 촬영물의 외부 유출 가능성, 의뢰인의 반성 정도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대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 제2항은 촬영 당시에는 동의가 있었더라도 사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전시·상영한 자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대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영리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유포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대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합니다. 이른바 '카촬죄'로 통용되는 이 범죄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기본 영역 8개월~2년의 권고형이 적용되며, 가중 사유가 있으면 형이 상향될 수 있어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대응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9년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상대방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신체 부위와 친밀한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촬영 사실이 문제가 되어 경찰에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입건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는 않았으나, 촬영 행위 자체만으로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에 해당할 수 있어 기소 시 실형까지 가능한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직후 로엘법무법인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촬영 당시의 의사 합치 여부와 의뢰인의 고의성이었습니다.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는 사건 당시 의뢰인이 만취 상태였다는 사실, 촬영 직후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거나 제3자에게 전송된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 촬영물이 즉시 삭제 가능한 상태로만 보관되어 있었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변호인 의견서로 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피해 회복과 합의였습니다.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토대로 상대방과 신중하게 협의를 진행하였고, 상대방의 처벌불원 의사가 담긴 합의서를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합의 과정에서는 추가적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고 변호인을 통한 중재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재범 가능성과 양형 자료의 제출이었습니다.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초범인 점, 안정적인 직업과 사회적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점, 성폭력 예방 교육 자발적 이수, 반성문, 가족의 탄원서 등을 종합하여 양형 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경찰 조사에 변호인이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이 부정확하게 진술하거나 불리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하여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나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되지 않고 전과가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뢰인의 사회적 불이익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처벌 강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흐름 속에서, 초기 단계의 체계적 변론과 신속한 합의 확보가 결과에 의미 있게 작용한 사례입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입건된 경우,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을 선임하여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불리한 진술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물의 유포 여부, 즉시 삭제 여부, 보관 형태 등은 양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객관적 자료를 통한 입증이 필요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았는데도 처벌되나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촬영 행위 자체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유포 여부와 관계없이 의사에 반한 촬영이 인정되면 처벌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포가 없었다는 사정은 양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적절히 소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촬죄로 입건되었을 때 합의가 가능한가요?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친고죄가 아니므로 합의만으로 사건이 종결되지는 않지만,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는 기소유예나 감형 판단에 핵심적인 자료가 됩니다. 합의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를 통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만취 상태에서 촬영한 경우 책임이 감경될 수 있나요?

만취 상태 자체가 면책 사유가 되지는 않지만, 사건 당시의 의사 형성 능력과 고의의 정도를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의료 기록, 당시 정황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제출하기 위해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변론 전략이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성범죄)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검찰 처분 절차, 신상정보 등록 관련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