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하여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19년경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이 든 항거불능 상태에서 신체를 만졌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사건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 핵심 쟁점은 피해자가 실제로 항거불능 상태였는지, 그리고 추행 행위 자체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는지 여부였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99조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를 강간죄 또는 강제추행죄의 예에 의하여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준강제추행은 형법 제298조의 강제추행죄와 동일하게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적용됩니다. 또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유죄가 확정될 경우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되며, 양형기준상 일반적인 강제추행 유형은 기본 6개월~2년의 권고형량 범위가 적용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9년경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음주를 한 뒤, 같은 자리에 있던 상대방이 술에 취해 잠이 든 상태에서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사후 의뢰인의 행위로 인하여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진술하며 수사기관에 신고하였고, 의뢰인은 경찰 조사 단계부터 준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되어 형사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 범죄로 분류되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의뢰인은 형사처벌뿐 아니라 장기간의 신상 등록 등 부가적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사건 당시 상대방이 형법 제299조에서 규정하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는 항거불능이란 단순한 음주 상태가 아니라, 심신상실에 준하여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는 판례 법리를 토대로, 상대방의 음주 정도, 사건 전후의 행동, 의식 수준 등을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사건 직후 상대방이 보인 행동과 진술의 일관성에 대한 의문점을 정리하여,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음을 변호인 의견서로 체계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추행 행위 자체의 객관적 입증 여부였습니다.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는 피해자 진술 외 직접적 증거가 부족한 점, 진술 내용의 변화와 모순 지점, 사건 당시의 동석자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술의 신빙성에 합리적 의심을 제기하였습니다.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인 조사참여를 통해 의뢰인의 진술이 왜곡되지 않도록 조력하였고, 법정에서는 증인신문을 통해 상대방 진술의 모순을 부각하는 변론 전략을 펼쳤습니다.

제3 쟁점은 양 당사자의 관계와 사건 경위에 대한 종합적 평가였습니다.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는 사건 발생 경위와 정황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재구성하여,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공소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준강제추행 공소사실에 대하여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항거불능 상태의 이용 및 추행 행위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으며, 이로써 의뢰인은 형사처벌은 물론 신상정보 등록 등 부가적 불이익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이 유력한 증거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는 가운데, 진술 신빙성에 대한 체계적 탄핵을 통해 무죄를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준강제추행 사건에서는 음주 상태가 곧바로 항거불능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므로, 사건 당시의 의식 수준과 행동 능력에 대한 구체적 입증 여부가 중요합니다.

성범죄 사건은 경찰 조사 단계의 진술이 이후 재판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일관되고 정확한 진술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술자리에서 발생한 신체 접촉이 모두 준강제추행에 해당하나요?

형법 제299조의 준강제추행이 성립하려면 상대방이 단순히 술을 마신 상태를 넘어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음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음주 상태와 항거불능 상태는 법적으로 구분되며, 사건 당시의 의식 수준, 행동 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판단합니다.

피해자 진술 외에 다른 증거가 없는 경우에도 유죄가 인정되나요?

피해자 진술이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으나, 그 진술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신빙성을 갖추어야 유죄가 인정됩니다. 진술의 일관성, 모순 여부, 사건 전후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다투는 변론이 중요하며,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진술 탄핵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습니다.

준강제추행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외에도,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되며 경우에 따라 취업제한,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등의 보안처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단계부터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적극적인 방어권 행사가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강제추행 유형)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경찰 조사참여, 신상정보 등록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