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상대방의 폭력 행위에 대해 약식명령 벌금형 처분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19년경 가까운 관계에 있던 상대방으로부터 부당한 의심을 이유로 얼굴 부위를 수십 차례 가격당하는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피고소인의 행위가 단순 폭행을 넘어 상해죄에 해당함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57조 제1항은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에 대하여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해죄는 신체의 생리적 기능에 장해를 일으키거나 건강 상태를 불량하게 변경한 경우에 성립하며, 단순 폭행죄(형법 제260조)와 달리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피해자가 합의 의사를 표시하지 않더라도 공소 제기가 가능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일반 상해의 경우 기본 영역은 징역 4개월에서 1년 6개월, 가중 영역은 6개월에서 2년의 범위로 권고되며, 사안에 따라 약식기소를 통한 벌금형 처분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9년 3월경 평소 알고 지내던 피고소인으로부터 "다른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일방적인 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피고소인은 의뢰인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의뢰인의 얼굴 부위를 약 20회에서 30회에 걸쳐 가격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안면부 통증과 부종은 물론 사건 이후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아 3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형사고소를 결심하고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피고소인의 행위가 단순 폭행에 그치지 않고 상해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였습니다. 폭행과 상해의 구별은 실무상 상해 진단의 객관성과 인과관계 입증이 관건이 되므로,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피해 부위의 외상 사진, 안면부 진료 기록, 정신건강의학과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서 등을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하여 피고소인의 가격 행위와 의뢰인의 신체적, 정신적 손상 사이의 직접적 인과관계를 명확히 구성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가격 횟수와 폭행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특정하는 일이었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진술 정리 과정을 함께 진행하였고, 사건 직후 의뢰인이 가족 및 지인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메시지와 통화 기록, 사건 현장의 정황 자료를 확보하여 고소장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사실관계를 제시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피해의 중대성을 양형 자료로 부각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산형사전문변호사는 경찰 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이 정서적 위축 상태에서 진술이 누락되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보조하였고, 3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정신과적 진단 결과를 통해 신체 외상에 더하여 정신적 피해까지 동반된 사건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피고소인에 대한 상해죄 약식명령 벌금형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피해자 대리 사건에서 약식기소 및 벌금형 처분은 수사기관이 상해의 사실관계와 가해 행위의 위법성을 명확히 인정한 결과로서, 추후 의뢰인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때에도 중요한 입증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폭행 피해를 입은 경우, 단순 폭행이 아닌 상해죄로 고소하기 위해서는 사건 직후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서를 발급받고 외상 사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적 외상뿐 아니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피해도 상해죄의 구성요건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기록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면 사건 자체의 신빙성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고소장 작성 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사실관계와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폭행을 당했는데 외상이 크지 않으면 상해죄로 고소할 수 없나요?

상해죄의 성립 여부는 외상의 크기뿐 아니라 신체의 생리적 기능 장해, 건강 상태의 불량한 변경 여부로 판단됩니다. 외상이 경미하더라도 통증, 부종, 정신과적 후유증 등이 의학적으로 확인되면 상해죄가 인정될 수 있으므로, 진단서와 진료기록을 확보한 후 부산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폭행 가해자가 합의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요?

단순 폭행죄와 달리 상해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피해자의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수사와 공소 제기가 진행됩니다. 다만 합의 여부는 양형에 영향을 미치므로, 합의가 어렵다면 피해의 중대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충실히 제출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해자가 약식명령 벌금형을 받으면 피해자가 민사 손해배상도 받을 수 있나요?

형사절차에서 약식명령 벌금형이 확정되면 가해 사실이 사실상 인정된 것으로 평가되므로, 이를 토대로 별도의 민사 손해배상 소송이나 형사 배상명령 신청을 통해 치료비, 위자료 등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 청구 범위는 사안에 따라 달라지므로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폭력범죄 - 일반 상해)
관련 절차
형사고소 절차, 경찰 수사 단계 피해자 진술 절차, 약식명령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