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상담일로부터 약 2개월 만에 희망 조건 그대로 이혼 합의에 도달하여, 짧은 혼인기간과 낮은 경제적 기여도라는 불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재산분할 기여도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였으나, 혼인기간이 5년에 미치지 못하고 자녀가 없었으며 사실상 유일한 재산분할 대상이었던 전세보증금을 배우자의 모친이 마련해 준 사정이 있어 정식 소송으로는 큰 금액을 받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따라서 소송 외적인 합의 전략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사건 해결의 관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민법 제840조 제1호는 배우자에게 부정한 행위가 있었던 때를 재판상 이혼 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며, 부정행위를 한 배우자에 대해서는 위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 민법 제839조의2는 협의상 이혼한 자의 일방은 다른 일방에 대하여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고, 재산의 액수와 분할 방법은 당사자 쌍방의 협력으로 이룩한 재산의 액수, 그 밖의 사정을 참작하여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조는 재판상 이혼의 경우에도 민법 제843조에 의해 준용됩니다. 재산분할 기여도는 혼인기간, 자금 출처, 가사노동 기여, 혼인생활 유지에 대한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배우자와 혼인생활을 유지하던 중 배우자의 부정행위 사실을 인지하게 되면서 이혼을 결심하였습니다. 혼인기간은 5년에 이르지 못하였고, 그 사이 자녀는 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부의 주된 재산은 거주 중인 주택의 전세보증금이 사실상 전부였으나, 해당 보증금은 배우자의 모친이 마련해 준 자금이었기 때문에 의뢰인이 직접적인 자금 기여를 입증하기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소송으로 진행할 경우 재산분할 및 위자료 명목으로 의미 있는 금액을 회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로엘법무법인 서울이혼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분할 대상 재산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였습니다. 전세보증금이 사실상 분할 대상의 전부였기 때문에 배우자 또는 배우자 가족 측에서 보증금을 임의로 회수하거나 처분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서울이혼전문변호사는 본안 소송 제기에 앞서 전세보증금반환채권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하여 협상 테이블에서 의뢰인의 지위를 확보하는 조치를 우선 취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자금 출처가 배우자 측 가족에게 있다는 사정 아래에서 어떻게 50%에 가까운 기여도를 끌어낼 것인지였습니다. 판례상 혼인기간이 짧고 일방 배우자 부모의 자금이 투입된 재산은 특유재산성 또는 낮은 기여도가 인정되는 경향이 있으나, 부정행위로 인한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배우자에게 있다는 점, 이로 인하여 발생한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가 별도로 가능하다는 점을 협상 카드로 활용하였습니다. 서울이혼전문변호사는 가압류 결정문 송달 직후 배우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이혼 및 재산정리에 관한 합의를 정식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협상 전략의 운용이었습니다. 배우자가 별도의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자 본인도 이혼을 희망하고 있다는 정보를 파악한 서울이혼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 배우자 양측에 여러 차례 연락하여 쌍방의 입장 차이를 조율하였습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분리하여 협상하는 대신 일괄 금액으로 제시하는 방식, 합의이혼 절차를 통한 신속 종결의 이점 강조, 가압류 해제 시점을 합의금 지급과 연동시키는 조건 설계 등을 통해 의뢰인이 원하는 수준의 합의안을 도출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상담 시점으로부터 약 2개월 만에 원하는 금액 그대로의 합의안을 확보하고 이혼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혼인기간과 전세보증금 자금 출처가 배우자 측에 있었다는 불리한 사정에도 기여도 50%에 상응하는 재산분할금을 지급받았으며, 정식 소송으로 진행하였을 경우 예상되었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실질적 회수액은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본안 소송 대신 가압류와 협상이라는 절차적 지렛대를 활용하여, 법리적 청구액보다 실질적으로 유리한 결과를 끌어낸 사례에 해당합니다.

실무 포인트

혼인기간이 짧고 분할 대상 재산이 적은 경우, 무조건 소송으로 진행하기보다는 가압류 등 보전처분을 통해 협상력을 확보한 뒤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측 부모가 마련한 자금이 포함된 재산이라 하더라도, 부정행위 등 유책 사유와 결합하여 협상을 전개하면 법리상 예상 기여도보다 높은 분할 비율을 확보할 여지가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이혼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가압류 가능 여부와 협상 전략을 함께 점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혼인기간이 5년이 되지 않고 자녀도 없는 상태에서 이혼하려고 합니다.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나요?

혼인기간이 짧고 자녀가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재산분할 인정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나, 부부 공동생활을 통해 형성·유지된 재산이 존재하고 배우자의 부정행위 등 유책 사유가 있다면 위자료와 결합한 협상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회수 금액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서울이혼전문변호사의 사전 상담을 통해 본인 사안의 분할 대상 범위와 기여도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보증금을 배우자의 부모님이 모두 부담한 경우, 이는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되나요?

일방 배우자의 부모가 마련한 자금은 특유재산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나, 혼인 중 부부가 함께 사용·유지해 온 사정과 부정행위 등 혼인관계 파탄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일정 비율의 분할이 인정되거나 협상을 통해 분할금을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안별로 결과가 달라지므로 서울이혼전문변호사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소송보다 합의이혼이 더 유리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분할 대상 재산이 한정적이고 양측 모두 이혼 의사가 있는 경우, 가압류 등 보전조치를 통해 협상력을 확보한 뒤 합의로 종결하는 방식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혼전문변호사는 사건 초기에 소송과 합의 중 어느 경로가 실질적으로 더 유리한지 평가하여 전략을 설계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민법(이혼, 재산분할, 위자료 관련 조문)
관련 절차
협의이혼 절차, 재산분할 청구 절차, 부동산·채권 가압류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