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자신을 협박하여 6천만 원대 금원을 갈취하려 한 가해자들에 대해 징역 8월의 실형 판결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현직 공무원 신분으로서 사적 관계와 직무 관련 사항을 가족과 직장에 알리겠다는 협박에 장기간 시달려 왔습니다. 가해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협박의 구체성과 공동가공의 의사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은 2명 이상이 공동하여 형법 제350조의 공갈죄를 범한 경우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350조 제1항은 사람을 공갈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미수범은 형법 제352조에 따라 처벌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공갈범죄 양형기준에 따르면, 일반 공갈 기본 영역은 징역 6개월에서 1년 6개월, 가중 영역은 1년에서 3년의 권고형량을 두고 있으며, 공동범행과 같은 가중요소가 인정될 경우 형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현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2018년경부터 가해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가해자들은 의뢰인의 사적 관계로 알려질 수 있는 사실과 직무 관련 의혹을 가족과 직장에 알리겠다고 위협하면서 6천만 원대의 금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공무원 신분과 가정의 평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가해자들의 요구를 거절하기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기도 어려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이 끝까지 요구 금원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갈취 행위는 미수에 그쳤으나, 그 과정에서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고통은 상당하였고 가해자들의 협박은 계속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를 통해 본격적인 형사고소 절차에 착수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가해자들의 협박 행위가 형법상 공갈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해악의 고지에 이르렀는지 여부였습니다. 가해자들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거나 사실 확인 요청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부인하였습니다. 이에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가해자들이 전달한 메시지의 문언, 시기, 반복성, 금액의 구체성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그 표현이 공무원 신분에 있는 의뢰인의 사회적 지위와 가정생활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해악의 고지에 해당함을 논증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2인 이상의 공동가공 의사와 실행분담이 인정되는지 여부였습니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의 공동공갈이 성립하려면 단순 가담이 아닌 의사연락하의 공동실행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가해자들이 주고받은 연락 내역, 의뢰인을 상대로 한 접촉 패턴, 요구 금원의 일관성을 통해 가해자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역할을 분담하며 협박을 실행하였음을 체계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미수에 그친 사정에도 불구하고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부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고소장 작성 단계부터 피해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뢰인의 진술을 일관되게 정리하였고, 경찰조사에 변호인으로 참여하여 의뢰인이 받은 정신적 압박과 협박의 지속 기간을 충실히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이어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가해자들의 부인 진술이 객관적 증거와 모순되는 지점을 짚어내고, 법정변론에서는 의뢰인이 공무원 신분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범행이 기획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가해자에 대하여 징역 8월의 실형 판결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수에 그친 사안에서도 가해자에게 실형이 선고되었다는 점은, 협박의 지속성과 죄질의 중대성, 공동범행의 구조가 충실히 입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의뢰인은 장기간 시달려온 협박 상황에서 벗어나 일상과 직무의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실무 포인트

협박에 의한 금원 요구를 받고 있는 경우, 메시지, 통화 녹음, 만남 일시와 장소 등 협박의 구체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시간순으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공무원, 전문직 등 사회적 신분을 매개로 한 협박은 해악의 고지 강도가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있어 신속한 증거 확보가 사건 결과를 좌우합니다.

가해자가 2인 이상인 공동공갈 사안에서는 가해자 간 의사연락과 역할분담을 입증해야 가중처벌이 가능하므로, 가해자들 사이의 연락 흔적이나 접촉 패턴까지 함께 정리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협박에 응하지 않아 돈을 실제로 주지 않았는데도 공갈죄로 고소가 가능한가요?

형법 제352조에 따라 공갈죄는 미수범도 처벌됩니다. 가해자가 해악을 고지하여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려는 행위에 착수한 이상, 피해자가 실제로 금원을 지급하지 않았더라도 공갈미수죄가 성립할 수 있으므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검토를 거쳐 고소가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해자가 여러 명일 때 일반 공갈죄와 어떻게 다른가요?

2명 이상이 공동하여 공갈 범행을 한 경우에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이 적용되어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됩니다. 다만 공동가공의 의사와 실행분담이 인정되어야 하므로, 단순히 가해자가 여러 명이라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무원이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협박 피해자인 경우 고소 진행이 어렵지 않을까요?

신분상 노출 우려로 고소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분을 약점으로 삼은 협박일수록 죄질이 무겁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진술 전략과 비공개 조사 방식 등을 충분히 협의한 뒤 절차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공갈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형사고소 절차, 경찰 수사단계 피해자 변호인 조력, 형사재판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