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창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시외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피해자의 신체를 휴대전화기 카메라로 촬영하였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벌 강도가 높아진 성범죄 영역에서 정식 기소를 피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은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현행 기준)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명 "카촬죄" 또는 "몰카죄"로 불리는 범죄로, 동법 제14조 제2항은 사후에 의사에 반하여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3항은 영리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유포한 자에 대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가중하고 있습니다. 양형기준상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기본 영역 징역 6개월~1년 6개월, 가중 영역은 그 이상이며, 감경 영역의 경우 벌금형이나 선고유예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9년경 시외버스를 이용하던 중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피해자가 잠이 든 상태에서, 머리를 숙여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전화기로 피해자의 치마 속 부위를 촬영하였다는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수사기관으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고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형사처벌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직후 로엘법무법인 창원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조력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의뢰인이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처벌 수위를 최소화할 것인지였습니다. 창원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진술을 일관되고 진솔하게 정리하여 수사 초기부터 반성의 태도가 분명히 드러나도록 하였으며, 경찰조사 과정에서 직접 참여하여 진술의 방향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가중 요소가 부각되지 않도록 변론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의뢰인의 양형상 유리한 사정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입증할 것인지였습니다. 창원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초범 여부, 우발성, 촬영 직후의 행동, 사회적 환경 등을 객관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의견서에는 의뢰인이 사건 이후 보인 진지한 반성 태도,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노력, 향후 동일 행위 방지를 위한 계획 등이 체계적으로 기재되었습니다.

제3 쟁점은 피해자와의 관계 정리였습니다. 창원형사전문변호사는 피해 회복을 위한 절차를 의뢰인과 상의하여 진행하였고, 피해자의 의사가 처분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정을 충실히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층적 변론을 통해 사안의 비난 가능성과 의뢰인의 정상 사정을 균형 있게 호소하는 변론 구조가 마련되었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창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해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소유예 처분은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제반 정상을 참작하여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정식 재판에 따른 형벌이 부과되지 않게 된다는 점에서 의뢰인의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처벌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초기 수사단계의 체계적 대응이 정식 기소를 피하는 데 기여한 사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는 경우, 첫 진술의 방향과 반성의 태도가 향후 처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조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관계를 부인할 수 없는 사안에서는 무리한 부인보다 진지한 반성과 재범 방지 계획, 피해 회복 노력을 객관 자료로 입증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와 증거 상태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창원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입건되었는데, 처음 저지른 일이면 기소유예가 가능한가요?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기소유예가 자동 인정되지는 않으며, 촬영 경위, 피해 정도, 반성의 진정성, 재범 방지 노력, 피해자와의 관계 회복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사안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므로 창원형사전문변호사와의 초기 상담을 통해 가능한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조사를 받기 전에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아니면 조사 이후에도 충분한가요?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는 첫 진술의 내용이 사건 전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사 이전에 선임하여 진술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창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진술 전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양형 자료를 미리 준비해 두면 보다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촬영물이 임의제출이나 압수 대상이 될 수 있나요?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에서는 휴대전화기가 핵심 증거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 임의제출 또는 압수수색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임의제출의 범위와 디지털 증거의 분석 결과가 사건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창원형사전문변호사와 상의하여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형법, 형사소송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검찰 송치 및 처분 절차, 형사재판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