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부산횡령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가상화폐 투자금 명목으로 5억 원대를 교부한 사건에서 피고소인이 불구속 구공판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가상화폐 전문가로 행세한 상대방에게 수년에 걸쳐 수 차례 투자금을 송금하였으나 자금을 돌려받지 못하였습니다. 피고소인이 수사 초기부터 혐의를 부인하여 범행 입증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355조 제1항은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이 클수록 죄질이 무겁게 평가되며,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일반 횡령의 경우 이득액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구간에서는 기본 2년~5년의 권고형량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본 사건은 수사·기소 단계의 사건으로, 향후 공판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법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8년경부터 가상화폐 전문가를 자처하는 상대방을 알게 되어 투자금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약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총 7회에 걸쳐 5억 원대의 자금을 투자금 명목으로 교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약속한 수익 분배는 물론 원금 반환마저 이행하지 않았으며, 자금의 사용처와 운용 내역에 대하여도 명확한 설명을 회피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형사 절차를 통한 책임 추궁을 결심하고 로엘법무법인 부산횡령전문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자금 교부의 성격이 단순 투자 손실인지, 보관 중인 재물에 대한 횡령에 해당하는지였습니다. 피고소인은 수사 초기부터 가상화폐 투자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자연적 손실이라고 주장하며 범의를 부인하였습니다. 로엘법무법인 부산횡령전문변호사는 자금이 교부될 당시의 약정 내용과 자금 사용처에 관한 구체적 합의 정황을 정리하여, 단순한 투자 손실이 아닌 특정 목적이 부여된 자금의 보관 관계가 성립함을 논증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횡령 행위의 입증이었습니다. 부산횡령전문변호사는 7회에 걸친 자금 흐름을 송금 내역, 메신저 대화, 자금 운용 약정 등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시계열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피고소인이 자금을 약정된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임의 소비하였거나 반환 요구를 거부한 정황을 부각하여, 불법영득의사가 외부적으로 발현되었음을 입증하고자 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수사기관에서의 일관된 진술 유지였습니다. 부산횡령전문변호사는 고소장 작성 단계에서부터 사건의 시간적 흐름과 핵심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경찰 및 검찰 조사 단계에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아울러 변호인의견서를 통하여 횡령죄의 구성요건이 충족됨을 법리적으로 보강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부산횡령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피고소인은 수사 단계에서 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불구속 구공판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5억 원대의 다회 분할 자금 교부 사안에서 피고소인의 부인 진술을 극복하고 검찰의 기소 결정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위한 형사 절차의 기초가 마련되었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투자금 명목의 자금 교부가 횡령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자금의 사용처와 용도에 관한 약정 내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송금 내역뿐 아니라 약정 시점의 대화 자료를 함께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회에 걸쳐 분할 송금된 사안의 경우, 각 송금 시점별 약정 내용과 자금 용도를 개별적으로 정리하여 입증 자료를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피고소인이 수사 초기부터 혐의를 부인하는 사건에서는 고소장 단계에서부터 구성요건별 입증 구조를 체계화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로엘법무법인 부산횡령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가상화폐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횡령으로 고소가 가능한가요?

자금이 단순한 투자 위탁이 아니라 특정 용도나 목적이 부여된 보관 자금이었다면 횡령죄가 성립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사실관계에 따라 사기죄 또는 민사상 채무불이행으로 평가될 수도 있으므로, 자금 교부 당시의 약정 내용을 토대로 부산횡령전문변호사와 함께 정확히 검토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피고소인이 처음부터 혐의를 부인하면 처벌이 어렵지 않나요?

부인 사건에서도 자금 흐름, 대화 내역, 자금 사용처 등 객관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충분히 혐의 입증이 가능합니다. 부산횡령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고소장 단계에서부터 구성요건별 입증 구조를 갖추는 것이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수회에 걸친 분할 송금도 한 건의 횡령으로 처리되나요?

동일한 약정에 기초한 자금 교부라면 포괄일죄로 평가될 수 있으나, 각 송금별로 약정 내용이 달랐다면 별개 행위로 분리될 수도 있습니다. 사건별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하여 고소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횡령·배임 범죄)
관련 절차
형사 고소 절차, 수사 단계 변호인 조력, 형사재판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