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하여 군 수사단계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재직증명서 양식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인적사항을 기재하였다는 이유로 사문서위조 혐의를 받게 되었고, 다른 범죄 혐의와 병합된 상태에서 고소인과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방어권 행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31조는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하거나 변조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문서위조죄는 문서에 대한 공공의 신용을 보호법익으로 하므로, 작성권한 유무와 행사 목적의 존부가 핵심 요건에 해당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사문서위조의 경우 기본 6개월~2년, 감경영역에서는 벌금형도 가능한 수준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8년경 고소인이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을 방문한 것과 관련하여,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재직증명서 양식에 본인의 인적사항을 기재하여 출력한 행위가 행사할 목적의 사문서위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헌병대(현 군사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혐의는 업무상횡령 등 다른 혐의와 병합되어 수사가 진행되었고, 고소인과 의뢰인의 진술이 거의 모든 쟁점에서 충돌하고 있어 단순한 사실관계 정리만으로는 방어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군 신분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헌병대와 군검찰을 거치는 절차에서 신속한 법적 조력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의뢰인이 작성한 재직증명서가 형법 제231조에서 말하는 "타인의 문서"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는 인터넷에서 일반에 배포된 양식을 활용하여 본인의 인적사항을 기재한 행위와, 실제 회사 명의를 도용하여 작성권한 없이 작성한 행위 사이의 법리적 차이를 구분하여, 명의인의 작성권한 또는 작성명의 도용이 인정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다투었습니다.

제2 쟁점은 행사 목적의 존부였습니다. 사문서위조죄가 성립하려면 위조된 문서를 진정한 문서인 것처럼 사용할 의도가 입증되어야 하는바,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해당 서류를 작성한 경위, 보관 상태, 실제 제3자에게 제출되었는지 여부 등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정리하여 행사 목적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이었습니다.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는 헌병대 및 군검찰 조사 단계마다 변호인 자격으로 직접 참여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조력하였고, 고소인 진술의 모순점과 객관적 정황 사이의 불일치를 지적하는 변호인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병합된 다른 혐의와의 관련성도 함께 정리하여, 사문서위조 부분만은 구성요건 자체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점을 단계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하여 혐의없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군 수사기관 단계에서 다수의 혐의가 병합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문서위조의 구성요건과 행사 목적에 대한 법리적 다툼이 받아들여진 결과로 평가됩니다. 군 신분의 피의자가 헌병대와 군검찰의 수사 절차를 거치면서 초기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하였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실무 포인트

군인 신분으로 사문서위조 등 형사사건에 연루된 경우, 일반 형사절차와 달리 헌병대(군사경찰), 군검찰, 군사법원으로 이어지는 별도의 절차를 거치게 되므로 군 형사절차에 대한 이해가 있는 변호인의 초기 조력이 중요합니다.

사문서위조 혐의는 "타인의 문서"인지, "행사할 목적"이 있었는지에 따라 결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 명의 양식 사용 또는 단순 보관 단계에서의 행위는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여러 혐의가 병합된 사건일수록 각 혐의별 구성요건을 분리하여 다투는 전략이 필요하며,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재직증명서 양식에 본인 인적사항을 기재해도 사문서위조가 되나요?

사문서위조죄는 "타인 명의" 문서를 작성권한 없이 만들거나 변경하는 경우에 성립합니다. 단순히 본인 정보를 기재하는 수준인지, 회사 등 타인 명의를 도용하여 진정한 문서처럼 보이도록 작성하였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 사실관계에 대한 법리 검토가 필요합니다.

군인이 형사 고소를 당하면 일반 경찰이 아닌 헌병대에서 수사를 받는 건가요?

현역 군인 신분이라면 원칙적으로 군사경찰(구 헌병대)과 군검찰을 통해 수사가 진행되고, 이후 군사법원에서 재판이 이뤄집니다. 일반 형사절차와는 시한, 조사 방식, 변호인 참여 절차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 등 군 형사절차 경험이 있는 변호인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여러 혐의가 함께 수사되고 있는데 일부 혐의만 다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병합된 사건이라 하더라도 각 혐의는 별개의 구성요건을 가지므로, 혐의별로 사실관계와 법리를 분리하여 다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천군형사전문변호사는 각 혐의별로 입증 자료와 진술을 정리하여 분리 대응하는 전략을 활용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군사법원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사문서위조)
관련 절차
군사경찰 수사 절차, 군검찰 수사 절차, 불기소처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