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준강간 혐의에 대하여 혐의없음(무혐의)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19년경 피해자와 함께 숙소에 투숙한 이후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였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과 당시 피해자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99조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한 자를 형법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의 예에 따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준강간죄가 인정될 경우 강간죄와 동일하게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일반적 강간·준강간의 기본 권고형량은 징역 2년 6개월에서 5년이며, 가중요소가 있을 경우 그 이상으로 상향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9년경 피해자와 술자리를 가진 뒤 함께 숙소에 투숙하였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의뢰인이 자신이 술에 만취하여 침대에 누워 있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였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준강간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고, 해당 혐의는 법정형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규정되어 수사 초기부터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초기 단계부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응에 나섰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사건 당시 피해자가 실제로 형법 제299조에서 정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준강간죄가 성립하려면 단순히 술에 취한 상태를 넘어 의사를 형성하거나 거부하기 어려울 정도의 항거불능 상태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어야 한다는 법리를 바탕으로, 사건 직전과 직후 피해자의 행적·대화 내용·이동 경위 등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여 피해자가 정상적인 의사소통과 행동이 가능했음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었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피해자 진술에 존재하는 시점별 모순과 객관적 자료(메시지 기록, 동선 자료 등)와의 불일치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변호인 의견서에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조사 일정에 직접 동행하여 진술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조력하였고, 경찰 수사 종결 이후에는 검찰 단계에서 추가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고 검사실을 직접 방문하여 사건의 쟁점과 객관적 정황을 다시 한번 설명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합의에 기반한 성관계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양 당사자가 함께 숙소로 이동하기까지의 경위와 그 과정에서 확인되는 피해자의 의사 표시 정황을 종합하여, 본 사안이 형법 제299조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준강간 혐의에 대하여 혐의없음(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본 사안은 법정형 하한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규정된 중대 성범죄로, 수사 초기 대응이 결과를 좌우하는 사건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인이 참여하여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항거불능 상태의 부존재와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문제를 체계적으로 주장한 점이 무혐의 처분의 주요한 근거로 작용한 사안입니다.

실무 포인트

준강간 혐의로 입건된 경우, 피해자가 사건 당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였는지 여부에 대한 객관적 자료(CCTV, 메시지, 동선, 의식 상태를 보여주는 정황 등) 확보가 결정적입니다.

법정형 하한이 3년 이상인 중대 성범죄에서는 첫 경찰 조사 진술이 이후 수사·재판의 방향을 좌우하므로, 조사 출석 전 단계부터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술에 취한 상대방과 성관계를 가졌다면 모두 준강간에 해당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형법 제299조의 준강간죄가 성립하려면 단순히 음주 상태였다는 점만으로는 부족하고, 피해자가 의사 표현이나 항거가 불가능할 정도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음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당시 대화 내용, 이동 경위, 행동 양상 등 구체적 정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므로 형사전문변호사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준강간 혐의로 경찰 출석 요구를 받았는데, 변호인 없이 먼저 조사를 받아도 될까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준강간죄는 법정형 하한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규정된 중대 범죄이며, 초기 진술이 이후 수사와 재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출석 전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 사실관계 및 진술 방향을 충분히 점검한 뒤 조사에 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사단계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기 위해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사건 전후의 메시지 기록, 통화 내역, CCTV 영상, 결제 내역, 이동 경로 등 피해자의 의식 상태와 자발적 의사를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중요합니다. 자료의 확보와 활용 방향은 사안에 따라 다르므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성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검찰 송치 및 처분 절차, 변호인 의견서 제출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