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징역형이 충분히 예상되는 사안에서 벌금 7백만 원대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8% 상태에서 약 1km 구간을 운전하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음주 수치가 높고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 기조가 뚜렷한 상황이어서 방어권 행사가 쉽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은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8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상태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에 대하여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0.18%의 음주운전은 법정형 하한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의 벌금으로, 징역형 선고나 고액 벌금형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지인들과 음주를 한 뒤 차량 안에서 수 시간 동안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이후 차량이 주차되어 있던 도로가 유동 인구가 많아 차량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이면서, 의뢰인은 짧은 거리를 직접 운전하여 차량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운행 거리는 약 1km 정도였으며, 단속 과정에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로 확인되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형사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0.18%라는 높은 수치와 운행 거리에도 불구하고 징역형이 아닌 벌금형 선고가 가능하도록 양형 사정을 어떻게 부각시킬 것인가였습니다.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우선 의뢰인이 음주 직후 곧바로 운전대를 잡은 것이 아니라, 차량 내에서 수 시간에 걸쳐 숙면을 취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뢰인 본인이 음주 영향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할 만한 합리적 사정이 있었음을 소명하여, 운전 시점의 위험인식 정도가 일반적 음주운전 사안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또한 차량이 주차된 위치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으로, 차량을 그대로 둘 경우 통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었던 사정을 구체적 자료와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운전 거리가 약 1km로 단거리에 그친 점,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점, 의뢰인이 수사 초기부터 일관되게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동종 전력이 없거나 미미한 점 등을 종합하여 양형자료로 정리·제출하였습니다.

나아가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향후 음주운전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에 관한 자료를 보완 제출하여, 정식 공판에 이르지 않고 약식절차로 종결될 수 있도록 변론의 방향을 설계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정식 공판 회부 없이 벌금 7백만 원대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습니다. 0.18%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법정형상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는 구간임에도, 운전 경위와 양형 사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벌금형으로 사건이 종결될 수 있도록 변론한 결과입니다.

실무 포인트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 0.2% 미만 구간인 경우, 도로교통법상 징역형까지 선고 가능한 사안이므로 단순히 자백·반성만으로는 양형에 한계가 있고, 운전에 이르게 된 경위와 운행 거리·시간 등 구체적 사정을 입증자료로 정리하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 후 차량 내에서 휴식을 취한 시간, 부득이 차량을 이동시킬 수밖에 없었던 상황 등은 양형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엘법무법인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혈중알코올농도가 0.18% 정도면 무조건 징역형인가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는 0.08% 이상 0.2% 미만 구간에 대해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어, 징역형뿐 아니라 벌금형 선고도 가능합니다. 운전 거리, 사고 유무, 동종 전력, 반성 정도 등 양형 사정에 따라 약식명령으로 종결되는 사례도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차를 잠깐 옮긴 것뿐인데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되나요?

짧은 거리·짧은 시간이라도 시동을 걸고 차량을 이동시킨 이상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해당하여 처벌 대상이 됩니다. 다만 이동 거리, 이동의 불가피성, 위험성 등은 양형에 반영될 수 있는 사정이므로,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를 통해 구체적 경위를 정리하여 주장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약식명령에 불복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약식명령을 송달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식재판에서는 형이 더 무거워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청구 여부는 인천음주운전전문변호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교통범죄)
관련 절차
형사 약식절차, 정식재판 청구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