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에 대하여 실형을 피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고속도로 주행 중 차선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접촉사고를 계기로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음주측정을 요구받았으나 상당한 시간 동안 측정에 응하지 않아 음주측정거부로 기소되었습니다. 음주 정황이 객관적으로 뚜렷하였고 측정 회피가 지속되어 혐의 자체를 다투기는 어려운 사안에서 양형 변론의 설득력이 결정적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제44조 제2항은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 등을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경찰공무원이 호흡조사로 음주 여부를 측정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법 제148조의2 제2항은 위 음주측정 요구에 응하지 아니한 사람에 대하여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어, 단순 음주운전보다 오히려 무겁게 처벌되는 구조입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음주측정거부는 기본구간 징역 6월에서 1년 6월, 가중구간 징역 1년에서 3년이 권고되며, 사고 야기 등 가중요소가 결합되면 형이 한층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차선 변경 과정에서 인접 차량과 접촉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직후 상대 차량 운전자와 책임 소재를 놓고 언쟁이 벌어지면서 현장이 격앙된 분위기로 흘러갔고,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였습니다. 경찰관은 의뢰인에게서 음주가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한 뒤 호흡측정에 응할 것을 수차례 요구하였으나, 의뢰인은 상당한 시간 동안 측정기 흡입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거나 응답을 미루는 방식으로 측정 절차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의뢰인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으로 입건되어 공판절차에 회부되었고,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가 변호인으로 선임되어 1심 변론을 전담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음주측정거부의 고의성과 비난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였습니다. 객관적 정황상 측정 회피 사실 자체를 부인하기는 어려웠으므로,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사고 직후 상대 운전자와의 시비로 극도로 흥분되고 경황이 없는 상태였다는 점, 측정 거부가 계획적·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당혹감과 혼란 속에서 이루어진 우발적 행동이었다는 점을 양형 변론의 축으로 삼아 사고 발생 시각, 시비 경과, 측정 요구 시점 사이의 시간 흐름을 구체적으로 재구성하여 법원에 제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재범 위험성과 반성의 진정성이었습니다.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사건 이후 자필 반성문과 가족·지인의 탄원서를 작성·제출하도록 조력하였고, 음주운전 예방교육 자발적 이수, 차량 처분 등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입증자료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의 직업적·가정적 환경, 부양가족 상황 등 정상참작 요소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양형의견서를 통해 실형 선고 시 가족 전체에 미칠 파급효과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였습니다.

제3 쟁점은 법정형 하한이 징역 1년에 이르는 사안에서 집행유예의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는 양형기준상 감경요소를 항목별로 짚어 변론에 반영하고, 사회봉사·수강명령 등 보안처분을 통한 교정 가능성이 충분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6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습니다. 음주측정거부의 법정형 하한이 징역 1년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점, 측정 거부가 상당한 시간 동안 지속된 점 등을 고려하면 실형 가능성이 적지 않은 사안이었으나, 사건 경위에 대한 정밀한 사실 정리와 양형자료의 체계적 제출을 통해 집행유예 선고를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됩니다.

실무 포인트

음주측정거부 사건에서 혐의 자체를 다투기 어려운 경우, 측정 거부에 이른 경위와 당시의 심리적 상태를 객관적 자료로 재구성하여 고의성과 비난가능성을 낮추는 변론이 중요합니다.

음주측정거부는 법정형 하한이 징역 1년인 무거운 범죄이므로, 반성문·탄원서·재범방지 조치 등 양형자료를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집행유예 확보에 결정적입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음주측정에 제대로 응하지 않으면 실제 음주운전보다 더 무겁게 처벌받을 수 있나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은 음주측정거부에 대하여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정하고 있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서는 단순 음주운전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측정기 흡입을 형식적으로만 하거나 시간을 끄는 행위도 거부로 평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한 경위가 사고로 인한 흥분 상태였다면 양형에 반영될 수 있나요?

측정 거부 당시의 심리적 동요나 현장 상황은 고의성과 비난가능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양형 요소입니다. 다만 그 정황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와 함께 사고 경위·시간 흐름·진술 내용을 정리하여 변론에 반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음주측정거부로 기소되었는데 집행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법정형 하한이 징역 1년에 이르지만, 초범 여부, 사고 발생 정도, 반성과 재범방지 조치,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가 양형에 결정적이므로 성남음주운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한 양형자료 준비가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도로교통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교통범죄 중 음주운전·음주측정거부)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양형심리 절차, 집행유예 및 보안처분(사회봉사·수강명령)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