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고양마약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검사가 구형한 징역 2년에서 절반 수준인 징역 1년으로 감형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상피고인과 함께 대마를 구매하고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동종범죄 전력과 상피고인의 불리한 진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방어권 행사가 쉽지 않았습니다. 고의성 여부와 공모 성립 여부, 양형상 유리한 정상의 부각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제61조 제1항 제4호 가목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하거나 섭취한 자에 대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37조는 판결이 확정되지 아니한 수개의 죄 또는 금고 이상의 형에 처한 판결이 확정된 죄와 그 판결 확정 전에 범한 죄를 경합범으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대마 흡연·소지·매수형은 기본 영역 8개월~1년 6개월, 가중 영역 1년~2년 6개월의 권고형량이 적용되며, 동종범죄 전력이 있는 경우 가중 요소로 작용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상피고인과 함께 대마를 구매한 뒤 이를 흡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기소되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과거 동종범죄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양형상 불리한 사정이 누적되어 있었습니다. 더욱이 상피고인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의뢰인과 함께 대마를 흡연할 목적으로 공모하여 구매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이는 의뢰인의 진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은 단순히 상피고인에게 금원을 빌려주었을 뿐 함께 대마를 구매하기로 공모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었으며, 이러한 진술의 신빙성과 공모 여부의 입증이 재판에서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대마 구매 부분에 대한 공모 성립 여부였습니다. 고양마약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상피고인에게 금원을 교부한 행위가 단순한 금전 대여에 불과하며, 대마 구매를 함께 모의한 정황이 없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대응 논리로는 상피고인의 진술이 자신의 형량을 낮추기 위한 책임 분산의 동기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점, 금원 교부 시점과 대마 구매 시점 사이의 사실관계상 공모의 합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입증 방법으로는 의뢰인 진술의 일관성, 금원 수수 경위, 의뢰인이 구매 과정에 관여하지 않은 정황을 변호인의견서에 정리하여 재판부에 현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양형상 유리한 정상의 부각이었습니다. 대마 흡연 사실 자체는 다투기 어려운 부분이었으므로, 고양마약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사정을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대응 논리로는 동종 전력이 있더라도 흡연량과 가담 정도, 재범 방지를 위한 자구 노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입증 방법으로는 반성문, 재활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 약물 중독 재활 교육 이수 의사 등을 정리하여 변호인의견서에 반영하였고, 고양마약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태도와 재범 방지 가능성을 재판부에 충실히 전달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고양마약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검사가 구형한 징역 2년의 절반 수준인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이와 함께 4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 교육프로그램 이수와 50만 원대 추징 판결이 함께 내려졌습니다. 동종범죄 전력과 상피고인의 불리한 진술이라는 가중 요소가 누적된 상황에서 구형의 절반 수준으로 형량을 낮춘 점은 사실관계와 법리에 기초한 체계적 변론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마약 사건에서 상피고인이 공모를 주장하는 경우, 단순 금전 대여인지 공동 구매인지에 따라 죄책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술의 일관성과 객관적 정황을 초기에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종범죄 전력이 있는 경우 양형기준상 가중 요소가 적용되므로, 반성의 진정성과 재활 의지를 입증하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형량 감경에 유리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고양마약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친구가 대마를 구매할 때 돈을 빌려준 것뿐인데도 공동 구매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단순한 금전 대여인지 공동 구매를 위한 분담금인지는 금원 교부 경위, 대마 사용 의사, 구매 과정에의 관여 정도 등을 종합하여 판단됩니다. 공모 관계가 인정될 경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제61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초기 진술 단계부터 고양마약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실관계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마 흡연으로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적발되면 실형이 불가피한가요?

동종 전력은 양형기준상 가중 요소로 작용하지만, 흡연 경위, 가담 정도, 반성의 진정성, 재활 의지 등 유리한 정상을 충실히 입증하면 구형보다 낮은 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사례에서도 고양마약전문변호사의 변론으로 구형의 절반 수준으로 감형된 바 있습니다.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으로 기소되면 어떤 부가적 처분이 따르나요?

형벌 외에 약물 중독 재활 교육프로그램 이수명령, 추징금 부과 등의 부가 처분이 함께 내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마약전문변호사와 함께 부가 처분의 범위와 이행 방법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마약범죄)
관련 절차
형사재판 절차, 약물 중독 재활 교육프로그램 이수 절차, 추징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