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에 대해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망인의 유언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였다는 이유로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유언장 작성 경위와 망인의 진정한 의사 합치 여부, 작성 권한의 존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34조는 형법 제231조 내지 제233조의 죄에 의하여 만들어진 문서, 도화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행사한 자는 그 각 죄에 정한 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조된 사문서를 행사한 자는 사문서위조죄와 동일하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사문서위조·행사의 경우 기본형은 징역 6개월~1년 6개월, 가중 시 1년~3년, 감경 시 벌금형 또는 6개월 이하의 범위가 권고되고 있어, 수사 단계에서의 초기 대응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망인의 사망 이후 상속 관련 절차를 진행하던 중, 망인 명의의 유언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유언장의 진정성을 둘러싸고 분쟁이 발생하면서, 의뢰인이 유언장을 위조하여 행사하였다는 혐의로 형사 입건되어 조사를 받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수사 초기에는 유언장의 형식적 외관과 작성 시점, 망인의 자필 여부 등이 문제되어 의뢰인은 단순 재산상 이득을 노린 위조 행위자로 의심받는 위치에 놓여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러한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본격적인 방어 활동에 착수하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유언장의 내용이 망인의 진정한 의사에 부합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위조사문서행사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서의 외형적 작성자가 명의인 본인이 아니라는 점만으로는 부족하고, 명의인의 의사에 반하여 작성된 문서를 인식하고 행사하였다는 점이 입증되어야 한다는 법리를 전개하였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망인이 생전에 유언장 내용을 실질적으로 확인하고 동의하였다는 점을 보여주는 정황, 망인과 의뢰인 사이의 대화 내용, 망인이 평소 표명해온 재산 처분 의사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유언장 작성 권한의 존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유언장 작성 당시 망인과 의뢰인의 관계, 망인이 의뢰인에게 사실상 사무 처리를 위임하고 있었던 정황, 망인의 신체적·정신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의뢰인이 권한 없는 자로 평가되기 어렵다는 점을 다각도로 주장하였습니다. 입증 방법으로는 망인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객관적 자료, 평소 망인이 의뢰인에게 의사를 전달해온 경위, 주변인의 진술 등을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고, 의뢰인이 단순한 재산상 이득을 노리고 유언장을 작출한 것이 아님을 설득력 있게 소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조사 과정에서 일관되고 진실된 진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전 법률 검토를 진행하였고, 수사기관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에 관하여 선제적으로 의견서를 제출하여 쟁점을 정리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변호인이 제출한 자료와 의견을 토대로, 유언장의 내용이 망인의 의사에 부합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는 점, 의뢰인을 권한 없는 자로 단정하기 어려운 점, 단순 재산상 이득을 목적으로 한 위조 행위라는 점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검찰 송치와 재판 절차로 이어질 수 있었던 형사 리스크를 수사 초기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 포인트

유언장과 관련된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는 외형적 작성자 표시만으로 유무죄가 결정되지 않고, 명의인의 진정한 의사와 작성 권한 유무가 핵심 쟁점이므로, 수사 초기부터 관련 정황 자료를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사사건은 검찰 송치 이전 경찰 단계에서의 방어가 사건 전체의 향방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입건 사실을 인지한 즉시 신속한 법률 검토와 대응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망인이 생전에 동의한 유언장이라도 형식이 미흡하면 위조사문서행사가 되나요?

민법상 유언의 방식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유언으로서의 효력은 부정될 수 있으나, 그 자체로 곧바로 형법상 사문서위조 또는 행사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의인의 의사에 반하여 작성되었다는 점과 위조의 고의가 인정되어야 하므로, 구체적 사실관계에 대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정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으면 그 사건은 종결되는 것인가요?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에도 고소인 등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이 사건을 재검토할 수 있고, 추가 증거가 발견되면 재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송치 이후에도 후속 절차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지속적인 자문이 도움이 됩니다.

유언장을 둘러싼 분쟁에서 형사와 민사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나요?

상속인 사이의 유언 효력 분쟁은 민사소송으로, 위조 여부에 관한 형사 책임은 형사절차로 별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절차에서의 주장과 증거가 상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절차 간 전략을 통합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민법(유언 관련 규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관련 절차
경찰 수사 절차, 불송치 결정 및 이의신청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