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특수상해미수 혐의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지하철역 계단에서 장애가 있는 자녀와 함께 이동하던 상대방을 폭행하여 다치게 하려 하였다는 혐의로 입건되어 경찰 단계에서 이미 검찰 송치까지 이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다중의 위력 행사 여부와 폭행 행위 자체의 존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처벌 규정 및 관련 법령

형법 제258조의2 제1항은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상해죄를 범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3항은 그 미수범도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특수상해죄는 일반 상해죄와 달리 법정형 하한이 1년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어 벌금형 선고가 불가능하고 실형 위험성이 큰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상 특수상해는 기본 영역에서 징역 6개월에서 1년 6개월 수준이 권고되고, 가중 사유가 있는 경우 형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지하철을 이용하던 중 상대방과 통행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였고, 상대방은 의뢰인이 지하철역 계단에서 자신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려 하였다고 주장하며 고소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사회적 약자로 평가될 수 있는 장애인 자녀와 동행하고 있었던 점, 분쟁이 발생한 장소가 계단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공간이었던 점 등이 부각되어 경찰 단계에서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입건된 후 검찰로 송치되는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폭행 행위 자체를 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상대방 측의 진술과 정황만으로 사건이 진행되어 방어권 행사가 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쟁점 및 변호인의 조력

제1 쟁점은 특수상해죄의 구성요건 중 다중의 위력 행사 요소가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사건 현장에 의뢰인 외에 동조 세력이 존재하지 않았고,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사실도 전혀 없었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를 통해 정리하여 특수상해죄의 가중적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법리를 주장하였습니다.

제2 쟁점은 폭행 행위 자체의 존부였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단순히 다중의 위력 부분만 다투는 것을 넘어, 의뢰인이 상대방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한 사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사건 현장 주변의 CCTV 영상, 목격자 진술, 지하철역 구조와 동선에 관한 객관적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상대방이 주장하는 폭행 장면이 물리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다는 점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대응 논리는 형법 제258조의2 미수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본범의 실행 착수가 전제되어야 하며, 실행 착수에 해당하는 폭행 또는 상해 행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미수범 처벌 규정도 적용될 수 없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서울형사전문변호사는 송치 단계 이후에도 검찰에 의견서와 보강 자료를 제출하여, 고소인 진술의 일관성 부족과 객관적 증거와의 불일치를 구체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변호인 조력의 결과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특수상해미수 혐의에 대하여 불기소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에서 이미 송치 의견이 정해진 상황에서도 검찰 단계에서 폭행 행위 자체의 부존재를 객관적 증거로 입증하여 혐의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송치 이후라도 체계적인 변론을 통해 결과를 뒤집을 여지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경우, 다중의 위력 또는 위험한 물건 휴대라는 가중 요건의 충족 여부뿐 아니라 기본 범죄인 폭행, 상해 행위 자체의 존부를 함께 다투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경찰 단계에서 송치 의견이 정해진 이후라도 검찰 수사 단계에서 객관적 증거를 추가로 제시하면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으므로, 송치 통보를 받은 즉시 대응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로엘법무법인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사 사건을 검토 중인 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

경찰에서 이미 검찰로 송치되었는데, 변호인을 지금 선임해도 결과를 바꿀 수 있나요?

검찰 수사 단계에서도 새로운 증거 제출, 의견서 제출, 보완 조사 대응 등을 통해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낼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송치 의견이 곧 기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송치 직후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검찰 단계에서의 방어 전략을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 폭행 사실이 없어도 처벌될 수 있나요?

형사처벌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의 증명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상대방 진술만으로는 유죄가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CCTV, 목격자, 현장 구조 등 객관적 증거를 통해 폭행 행위 자체가 없었음을 다툴 수 있으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진술 모순과 정황 불일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단순 폭행이 아니라 왜 특수상해미수로 입건되는 경우가 있나요?

사건 장소가 계단이나 승강장 등 추락 위험이 있는 공간이거나, 다수의 인원이 관련된 경우 수사기관이 특수상해 또는 그 미수로 의율할 수 있습니다. 적용 죄명이 무거운 경우 법정형도 크게 달라지므로, 초기 단계부터 서울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적용 법조의 적정성을 다투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자료

관련 법령
형법
양형 기준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 (폭력범죄 양형기준)
관련 절차
경찰 수사 단계, 검찰 송치 후 수사 단계, 불기소 처분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