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채 개인회생한다고말하면 어떻게되나요?
일수, 불법사채 원금도 못갚은곳도 있고 더 준곳도있고한데 가게매장으로 전화하고 찾아오고 하는데..
개인회생 진행한다고 말을 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알리지말고 기다려야하나요? 아니면 말을 하는게 낫나요?
변호사 답변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개인회생을 준비 중이거나 접수 예정이라는 말을 섣불리 먼저 꺼내는 건 조심하시는 게 맞습니다. 특히 불법사채나 일수의 경우에는 법적인 절차나 효력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압박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고, 회생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오히려 연락이나 방문이 더 거세지는 사례도 실제 상담에서 자주 봅니다. 아직 접수 전이거나 사건번호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면, 채권자 입장에서는 그 말이 아무런 제어 장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미 개인회생을 접수해서 사건번호가 나온 상태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때는 변호사를 통해 개인회생 절차가 진행 중이고, 법원 사건번호가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접수 이후에는 채권자들의 개별 추심이 법적으로 제한되고, 계속 전화하거나 찾아오는 행위는 문제 소지가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 수위가 확 꺾입니다. 특히 가게로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오는 경우는 업무방해로 이어질 수 있어, 이 단계에서는 오히려 명확히 선을 긋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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